사상소식지 : 173 호

모라동에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부산벤처산업단지개발(주) 사업설명회 개최·투자의향서 제출
민간개발 방식으로 1,000억원 투입 계획

 

사상공업지역을 밝고 활기가 넘치는 첨단산업도시로 바꾸어 나가는 사업이 시작됐다.
노후된 사상공업지역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모라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사진은 조감도)이 첫발을 내디뎠다.
이 사업의 시행자인 부산벤처산업단지개발(주)는 22일 오후 3시 구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주)한가람, 한미건축 등과 함께 사업추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부산벤처산업단지개발(주)는 사업비 1,000억원을 들여 지하철 모라역 인근 모라동 655-27번지 일대 1만1,101㎡(약 3,358평)의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18층 트윈타워형, 연면적 8만9,917㎡(약 2만7,200평)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모라 첨단지식산업센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26일 부산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하는데 이어 오는 10월 산업단지계획승인 신청을 하고, 내년 3월 산업단지계획승인 고시가 나면 2012년 5월에 건축허가를 받아 공사에 착공, 2013년 6월에 준공을 받아 입주하겠다는 향후 추진계획도 밝혔다.
완공된 모라 도시첨단산업단지엔 지식산업을 비롯해 정보통신산업, 제조업 중 첨단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산벤처산업단지개발(주)는 “민간개발 방식으로 처음 시행되는 모라첨단산업단지엔 200개 기업에 3,000여 명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하게 될 것이며, 사상은 밝고 활기찬 곳으로 바뀔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경제과 ☎310-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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