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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전문가 박경철 씨, 15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서 재테크 강의
소설가 한수산·‘아침편지’ 고도원 씨도 특강 예정
선거기간 동안 중단됐던 ‘사상아카데미’ 강좌가 다시 개설된다. ‘배움과 강변문화가 어우러진 평생학습도시’를 지향하는 사상구는 박경철(경제전문가), 한수산(소설가) 씨를 비롯한 경제·문학 등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빙, 매월 셋째 목요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사상아카데미를 개최한다. 6월 17일 오후 3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대강당에서 열린 제26회 사상아카데미에서는 민용태 고려대 명예교수가 ‘행복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재미있는 이야기보따리를 풀었다. 7월 15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개설되는 제27회 아카데미엔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박경철(경제전문가, 외과전문의)씨가 초청돼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주식과 재테크에 관심 있는 주민들에겐 매우 유익한 강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제28회(8월 19일) 한수산 세종대 교수 ‘어제의 여자, 내일의 여자’ ▲제29회(9월 16일) 이성호 연세대 교수 ‘21세기 신세대 자녀교육’ ▲제30회(10월 21일) 김홍경 한의사 ‘태극기에 담긴 음양철학 - 질병을 고치려면 마음부터 고쳐라’ ▲제31회(11월 18일) 작가 고도원(고도원의 아침편지 발행인) ‘꿈 너머 꿈’도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강사 사정에 따라 순서는 변경될 수 있다. 사상아카데미는 주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강좌가 열리기 3일 전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매회 선착순 400명 접수. 문의 : ☎310-3051∼5
사진 설명 - 박경철 한수산 김홍경 고도원, 민용태 고려대 명예교수의 강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