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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부산지부 1만3,000건 카운슬링
어려운 이웃을 위해 5년째 ‘무료법률상담’을 해온 단체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상구 괘법동 580-16 감전교회 선교관 1층에 있는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부산지부’(원장 최순희·한국요양병원 이사장)가 바로 그 단체.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부산지부’는 6월 25일 낮 12시 상담원 사무실에서 창립 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상담원은 지난 2005년 6월 24일 개원 이래 지금까지 1만3000여 건의 법률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특히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돈이 없고 법을 알지 못해 호소할 길조차 찾지 못하는 분들의 편에 서서 무료로 법률 상담, 조력, 화해, 조정 등 법률 구조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문 상담원이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무료로 상담(변호사 상담은 예약 필요)한다. 첫째, 셋째 목요일에는 야간상담(사전예약제로 시행)도 실시한다. 상담은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서신, 팩스, 이메일도 가능하다. 또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전 10시∼낮 12시 백양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무료법률 출장상담도 한다. 지역주민들을 위한 법률강좌도 연 2회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25일 백양복지관과 업무협약도 맺었다.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부산지부 최순희 원장은 “이혼, 파혼, 채권채무, 교통사고, 폭력, 사기, 남녀차별 등 억울한 일을 당하고도 돈이 없거나 법률을 몰라서 호소할 곳조차 찾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무료로 상담과 조정, 화해, 무료대서를 해준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문의 : ☎323-1361, 팩스 323-2926, 홈페이지 www.lawbusan.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