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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포청구 등 4곳 선정… 자원화시설 현장체험 투어도 실시
“음식물쓰레기 10% 더 줄이기 운동에 우리 모두 참여합시다.” 구청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앞장선 아파트 4곳을 선정한데 이어 아파트부녀회원을 대상으로 ‘자원화시설 현장체험 투어’도 실시했다. 구청은 5월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아파트로 덕포청구아파트(덕포1동 58), 벽산하나로(덕포2동 38), 정남파크맨션(학장동 574-23), 대하아파트(덕포1동 191-9) 등 4곳을 선정했다. 덕포청구아파트는 입주민 432세대가 지난해 5월 한 달간 108통(1통 120L)의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했으나 올해는 같은 기간 동안 73통을 배출, 무려 32.4%를 감량했다. 이로써 덕포청구아파트는 4개월 연속 우수 아파트로 선정됐다. 인근 지역의 벽산하나로 입주민 273세대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앞장서 27.1%(70통→51통)를 감량, 2개월 연속 우수 아파트로 뽑혔다. 학장동 정남파크맨션도 25.5%(43통→32통)를 줄였으며, 덕포동 대하아파트도 22.2%(18통→14통)를 줄였다. 청소행정과 담당자는 “지난 4월에 이어 5월에도 공동주택 4곳이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아파트로 선정됐다”며 보다 많은 아파트 주민들이 ‘음식물쓰레기 10% 더 줄이기 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청은 ‘제2회 자원화시설 현장체험 투어’도 실시(제1회는 3월 30일 25명 참가)했다. 괘법동 한신1차·한신2차·사상강변동원아파트 부녀회회원 25명은 6월 29일 부산시 환경자원공원사업소와 (주)서희건설을 방문해 음식물쓰레기 처리실태를 직접 보고, 쓰레기 감량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 〈청소행정과 ☎310-4455〉
사진 설명 - 사상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아파트를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계도 활동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