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72 호

“서민이 피부로 느끼는 정책 개발·실천”

 

심정숙 구의원
<비례대표>

 

  당선 확정 소식에 기쁨보다는 무한한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그간 정체되어온 우리 사상구에 어떤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인가? 산적해 있는 현안들 중 어떤 것들부터 매듭을 풀어가야 할 것인가? 우리 사상구의회를 모범적이고도 선도적인 의회로 이끌어가기 위해 나는 과연 어떤 역할을 해야 할 것인가? 구민들이 보내준 민주당에 대한 기대와 열망에 어떻게 부응할 수 있을까? 머릿속을 채운 이런저런 생각들로 며칠이나 밤잠을 설쳐야만 했습니다.
  배워가면서 하겠습니다. 꼬치꼬치 따지고 들어 시비를 거는 모습이 아니라, 하나하나 차근히 배워가며 주체적으로 일을 만들고 해결해가는 구의원이 되겠습니다. 순리적이고도 합리적으로 일을 해가다 보면 충돌과 갈등보다는 합의와 포용이 가능할 것이라 믿습니다. 사상구를 위해 애쓰고 계신 공무원 여러분들과도 필요한 노력을 함께 하겠습니다. 애로사항을 듣고 그것을 해결하는 것에서부터 사상구의 일을 살펴나가려 합니다. 작은 일에서부터 큰 일이 비롯됩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특히 사상구에 거주하고 계신 어려운 이웃분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구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기울여 서민, 여성, 어린이, 취약계층, 장애우들의 일에 발 벗고 나서겠습니다. 여성의 섬세함으로 난제들을 풀어나가겠습니다. 우리 서민들 모두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고, 이를 실천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정을 나누며 사는 사상을 만드는 일에 일조하겠습니다. 더불어 우리 구민들과 언제나 함께 생각하고, 함께 생각을 나누는 그런 구의원이 되겠다는 약속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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