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71 호

우리 지역작가 최영근 순회 작품전

사상·안산·의령서 ‘역사-가야의 부활’ 선보여

 

작가 최영근(작은 사진)의 5번째 개인전이 5월 3일부터 12일까지 사상갤러리에서 열렸다. 작품전은 안산 단원미술관으로 이어져 이곳에서 19일까지 진행됐으며, 7월 3일부터 30일까지는 의령예술촌에서 계속된다.
이번 전시주제는 ‘역사 이야기-가야의 부활’이며,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다룬 작품 26점을 선보인다.
미술평론가 장인영 씨는 “역사-가야의 부활을 다루면서 화면에 강한 생동감을 주는 작품이 많아졌다”면서 “작가는 잃어버린 가야문화의 신비를 새롭게 인식, 재조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익대 대학원과 동국대 대학원에서 회화와 불교미술을 전공한 작가는 지난 1998년 덕포2동에 정착해 12년째 우리 지역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문화공보과 ☎310-4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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