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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까지 건물번호판·도로명판 전면 교체
도로명주소법 개정과 부산시 도로망 변경에 따라 ‘건물번호판’ 등을 새것으로 바꾸는 도로명주소 정비사업이 벌어지고 있다. 집집마다 부착되어 있는 ‘건물번호판’과 도로변에 설치되어 있는 ‘도로명판’은 6월말까지 전면 교체된다. 올 하반기에는 새 도로명주소를 전국 동시에 고시하고, 개별적으로도 고지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는 전입신고, 우편물, 각종 위치 찾기 네비게이션 등 일상 생활에 밀접한 분야에서 도로명주소를 전면 사용할 계획이다. 구청 지적과 담당자는 “미나리길, 새싹길과 같은 추상적인 도로명주소로는 위치파악이 어려워 전국적으로 주요 간선도로에 번호를 부여하여 만든 새 도로명주소로 정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건물번호판 교체 및 도로명주소 사업의 빠른 정착을 위해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지적과 ☎310-47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