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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 빨래도우미, 어버이날 맞아 ‘사랑의 쌀’도 전달
“홀로 외롭게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빨래도우미를 보내드립니다.” 구청은 사상라이온스클럽(회장 최해칠), 적십자봉사회, 복지위원, 백양종합사회복지관 노인돌보미와 함께 세탁기가 없거나 거동이 불편한 홀로어르신 100세대를 직접 찾아가 이불빨래를 해주는 ‘효(孝) 빨래방 사업’을 벌였다. 자원봉사자인 ‘효 빨래도우미’ 100명은 4월 29일 오전 10시 백양종합사회복지관 앞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모라3동을 비롯해 12개 동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100명의 이불을 적십자사 이동세탁차량(10㎏짜리 세탁기 5대 장착한 3.5톤 트럭)으로 옮겨와 깨끗이 세탁한 뒤 다시 집으로 가져다드렸다. 또 어버이 날(5월 8일) 감사의 선물로 ‘사랑의 쌀’ 10㎏들이 100포도 함께 전달했다. 사업비 350만원은 사상라이온스클럽이 전액 부담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4월 21일과 11월 19일에도 사상라이온스클럽 후원으로 ‘효 빨래도우미’ 100명이 홀로어르신 100세대를 직접 찾아가 빨래를 해주는 ‘효(孝) 빨래방 사업’을 벌였다. 주민생활지원과 복지기획담당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은 세탁기가 없거나 있어도 만성질환 등으로 거동이 힘들어 직접 빨래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면서 “효 빨래도우미 등의 도움으로 어르신들이 따스하게 지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민생활지원과 ☎310-4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