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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포청구·벽산하나로·주례럭키·학산그린 20% 이상 줄이기 성공
음식물쓰레기를 20% 이상 줄인 아파트가 4곳이나 나왔다. 구청은 4월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아파트로 덕포청구아파트(덕포1동 58), 벽산하나로(덕포2동 38), 주례럭키아파트(주례3동 595), 학산그린타운(모라1동 421)을 선정했다. 덕포청구아파트는 입주민 432세대가 지난해 4월 한 달간 104통(1통 120L)의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했으나 올해는 같은 기간 동안 66통을 배출, 무려 36.5%를 감량했다. 이로써 덕포청구아파트는 3개월 연속 우수 아파트로 선정됐다. 인근 지역의 벽산하나로 입주민 273세대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앞장서 21.3%(61통→48통)를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1,963세대가 거주하는 대형 단지인 주례럭키아파트도 20.8%(408통→323통)를 줄였으며, 163세대가 입주한 학산그린타운도 20%(35통→28통)를 줄였다. 청소행정과 담당자는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아파트로 4곳이 선정된 것은 처음”이라며 보다 많은 아파트 주민들이 ‘음식물쓰레기 10% 더 줄이기 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렇게 하면 눈에 띄게 줄어들어요” 여성단체협의회, 6월말까지 감량방법 적극 계도·캠페인
“음식물쓰레기 10% 더 줄이기 운동에 우리 모두 참여합시다.” 구청은 사상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오추자)와 함께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많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야간 계도활동을 실시한다. 사상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8명은 2인 1개조로 24팀을 구성, 20일부터 6월말까지 매주 화·목요일 저녁 7시30분에 아파트 24곳(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세대당 29L이상)을 찾아가 입주민들에게 음식물쓰레기 배출요령, 줄이는 방법 등을 일깨우는 활동을 한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오후 3시 구청 영상회의실에서는 아파트 관리소장 및 부녀회장 회의를 개최, 협조를 당부했다. 19일 오후 3시에는 야간 계도 활동자(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음식물쓰레기 10% 더 줄이기’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한 계도 활동자들은 E마트와 홈플러스 앞에서 주민들에게 ‘낭비없는 음식문화 실천하자’는 내용의 홍보전단을 나눠주는 등 캠페인(사진)을 벌였다. 〈청소행정과 ☎310-4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