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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거리 자전거 이용하고 자동차 운행 자제를
‘오존(O3) 예보·경보제’가 10월 중순까지 시행된다. 부산시는 대기 중 오존농도가 기준을 초과할 경우 신속한 경보발령으로 주민건강을 지키고 생활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오존예보·경보제 시행기간으로 정했다. 다음날 오존 예측농도가 환경기준인 0.12ppm 이상일 경우 예보를 발령한다. 또 1시간 평균 오존농도가 0.12ppm이상일 경우에는 주의보를, 0.3ppm이상은 경보, 0.5ppm이상은 중대경보를 각각 발령한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ihe.busan.go.kr) 또는 자동응답전화(☎761-2828)를 통해서 오존경보 발령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휴대폰 문자서비스(SMS)에 가입하면 오존경보 발령사항이 즉시 제공된다. 우리 사상구는 북구, 사하구, 강서구와 함께 서부권역(부산 지역을 서부 중부 동부 남부 등 4개 권역으로 나눔)에 포함돼 있으며 대기측정소는 감전동, 덕천동, 장림동, 녹산동, 대저동에 설치되어 있다. 사상구를 포함한 서부권역에서는 지난해 주의보가 1차례 발령됐으며, 부산 전체에서는 주의보가 6회 내려졌었다. 구청은 오존경보가 발령되면 노약자, 어린이 및 호흡기 환자는 외출을 자제하는 한편, 평소엔 오존(O3) 줄이기 주민행동요령(아래 참조)에 따라 ▲자동차 운행 때 불필요한 공회전을 삼가고 ▲자동차 에어컨 사용을 최소화하는 등 오존 줄이기에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대기중 오존(O3) 농도가 일정기준 이상 높아질 경우 기침이 나고 눈이 따끔거리는 등 인체에 피해를 주고, 농작물의 수확량이 감소된다. 〈환경위생과 ☎310-4397〉
오존(O₃) 줄이기 주민 행동요령
▲하절기에는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승용차 함께 타기를 생활화합시다.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이용합시다. ▲자동차 운행 시 불필요한 공회전을 삼갑시다. ▲자동차 에어컨 사용을 최소화합시다. ▲자동차 운행 시 경제속도(80㎞/h)를 지킵시다. ▲자동차는 잘 정비하고 연료공급장치를 조작하지 맙시다. ▲에너지절약을 실천합시다. ▲하절기에는 유성페인트, 스프레이 사용을 자제합시다. ▲오존예보 또는 경보가 발령된 때에는 노약자, 어린이 및 호흡기 환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 운동을 삼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