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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씨의 『산동네 공부방, 그 사소하고 조용한 기적』(책으로 여는 세상 간, 2009)이 올해 부산을 대표하는 ‘원 북’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4월 23일 오후 2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는 원 북 선포식이 열린다. 이어 100여 개 학교에서 3만 여명의 학생?학부모?교사가 참여하는 독서릴레이를 시작으로 북클럽 결성, 낭독회, 작가와의 대화, 북 토크쇼, 독후감 공모, 연합독서토론회 등 다양한 ‘원 북 원 부산운동’이 펼쳐진다. 한편 『산동네 공부방』은 최씨가 산동네 사람들과 이웃이 되어가는 과정, 공부방에서 아이들이 변해가고 자라는 모습, 가슴 아프고 재미난 산동네의 일상 등이 진솔하게 그려져 있다.
문의 : 시민도서관(☎810-8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