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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금융채무 조정·부채 종합상담·경제적 회생 지원
신용회복위원회가 괘법동에 서부산지부를 개설한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사상구 괘법동 546-1 엠시티 703호에 사무실을 마련, 4월 26일 개소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용회복위원회 서부산지부는 금융채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 대한 종합상담뿐만 아니라 채무조정(상환기간 연장, 분할상환, 채무감면), 신용회복지원업무(개인워크아웃) 등을 맡게 된다. 또 노동부 산하 고용지원센터와 함께 실직한 금융채무 불이행자의 취업을 알선, 가계파산을 방지하고 경제적 회생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한다. 권순학 지부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채무 불이행자의 경제적 회생을 돕기 위해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용회복위원회는 금융감독위원회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지난 2002년 10월 1일 설립됐으며, 지난해 말 현재 325만여 명에 대해 신용회복상담을 실시했고, 83만여 명에 대한 채무조정을 완료했다.
문의 : 신용회복위원회 서부산지부(☎668-7723, www.ccr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