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70 호

경찰, ‘112신고 위치’ 안내판 설치

 

 

경찰이 112신고자의 위치를 안내하는 표지판을 설치했다.
부산경찰청은 사상과 사하, 연제 등 3개 경찰서 관내 폐가와 복잡한 골목길 등에 모두 72개의 ‘112범죄 신고 위치번호’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이 신고 위치 안내판을 설치한 것은 범죄를 현장에서 목격한 시민들이 112에 신고를 했으나, 주변에 신고 위치를 특정할 수 있는 건물 등이 없어 경찰의 출동이 지연되고 현장을 찾는데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다.
신고위치 안내판에는 지역의 고유번호와 함께 가장 가까운 지구대 전화번호가 적혀 있다.
이와 함께 사상경찰서는 덕포1동 220번지 일대를 비롯해 모라3동 주공아파트 일대, 학장동 선경빌라 주변, 주례2동 냉정역 주변을 서민보호 치안강화구역으로 지정했다. 성폭력 범죄 등을 예방하기 위해 감전·삼락·학장·주례지구대의 경찰력을 집중 투입, 방범활동을 벌이고 있다.
문의 : 사상경찰서(☎304-6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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