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70 호

‘천안함 순국장병 애도’ 사상강변축제 무기 연기

 

 

 KBS 전국노래자랑 사상구편 녹화 5월 1일로 변경

 

사상강변축제가 무기한 연기됐다. ‘KBS 전국노래자랑 사상구편’ 녹화도 5월 1일로 미뤄졌다.
당초 제10회 사상강변축제는 4월 17일과 18일 이틀간 삼락강변공원 낙동강사문화마당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천안함 침몰로 순국한 장병들을 애도하기 위해 무기한 연기(일정 추후 공지)됐다.
구청 문화공보과 담당자는 “천안함 침몰로 유가족과 전 국민이 슬픔에 잠겨있는 시기에 축제를 진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KBS 전국노래자랑 사상구편’도 당초 축제 첫날인 17일 오후 1시 삼락강변공원 낙동강사문화마당 특설무대에서 열 계획이었으나 천안함 순국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2주 뒤인 5월 1일(토요일) 오후 1시로 미뤄졌다.
이에 앞서 KBS-1TV 전국노래자랑 제작팀은 15일 오후 1시 구청 대강당에서 3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심을 진행해 16명의 본선 진출자(명단 구청 홈페이지 게시)를 선정했다.
〈문화공보과 ☎310-4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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