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69 호

주례여고도 ‘자율형 공립고’ 지정

 

 

내년 3월부터 운영 예정

 

주례여자고등학교(교장 한윤덕)도 ‘자율형 공립고’로 지정, 내년 3월부터 운영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월 25일 주례여고 등 부산 지역 5개 고교를 포함, 전국 23개 일반계(인문계) 공립고를 ‘자율형 공립고’로 추가 지정했다.
추가 지정된 학교들은 내년 3월부터 자율형 공립고로 운영된다. 자율형 공립고는 일반계 공립고 가운데 자율형 사립고 수준으로 자율성을 확대하는 학교로, 교육과정을 학교 여건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학교를 말한다.
신입생은 광역학교군(부산시 전역)에서 여자 중학생을 대상으로 정원의 50%까지 선발하고, 지역학교군에서 50% 이상을 뽑을 계획이다. 또 교장공모제, 교사초빙제 등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과정은 법령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자율권을 최대한 활용해 편성,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교육과정 개발, 교원연수, 학교시설 개선 등을 위해 2011년부터 5년간 해마다 3억원(교과부, 시교육청, 구청 각 1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사상지역의 자율형 공립고는 지난해 전국 처음으로 지정 받아 올 3월부터 운영하는 사상고에 이어 주례여고 등 모두 2개교로 늘어났다.
문의 : 주례여고(☎3103-505) 구청 평생학습지원팀(☎310-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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