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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세상 사상노인복지센터, 수요일엔 ‘목욕차’로 봉사활동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께 방문목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천사들의 세상’ 사상노인복지센터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매주 수요일마다 홀로 사는 어르신 댁, 노인요양시설 등을 찾아가 어르신을 깨끗이 목욕시켜 드리고 있다. 집에 목욕시설이 없는 경우엔 이동이 가능한 목욕차로 옮겨 목욕을 시켜드리고 있다. 1차로 괘법동, 덕포1·2동, 모라1·3동, 삼락동 등 6개 동에 거주하는 거동불편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동목욕 1,000회 서비스(장기요양서비스 1회 목욕료 7만1,290원 상당)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김문호 원장은 “우리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은 이동목욕차 등을 이용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을 찾아가 부모님을 대하듯 정성을 다해 목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14일 개원한 ‘천사들의 세상’ 사상노인복지센터는 다음날인 15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전해달라며 쌀 20㎏들이 120포(408만원 상당)를 구청에 기탁했다.
문의 : ☎080-217-1004, 305-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