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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을 맞아 삼락동과 모라3동에서 주민축제가 열린다. 먼저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삼락강변공원 중앙광장에서 ‘제2회 삼락벚꽃축제’가 펼쳐진다. 이 축제는 삼락동벚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신현시) 주최, 사상중앙병원 후원으로 열린다. 활짝 핀 벚꽃 길을 가족·연인과 함께 걸으며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출품작을 감상할 수 있다. 주민 노래자랑대회도 마련된다. 초청 가수 공연도 진행되는데, 나건필·백수정 등이 히트곡을 잇따라 선사할 예정이다. 삼락동과 자매결연한 경북 영주시 장수면의 특산물인 사과, 쥐눈이콩 등을 선보이는 농산물직거래 장터도 마련된다. 또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모라3동 주공아파트 314동 옆 (백양종합사회복지관 앞) 야외 특별무대에서 ‘제5회 운수골축제’가 펼쳐진다. 이 축제는 모라3동 주민자치위원회 주최, 모라종합사회복지관·백양종합사회복지관·사상구장애인복지관 공동 주관으로 열린다. 초대가수 공연을 비롯해 지역주민가요제,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수강생 발표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삼락동 ☎310-3114〉 〈모라3동 ☎310-3142〉 <백양종합사회복지관 ☎305-4287>
사진 설명 - 봄맞이 지역 주민축제가 4월 3일 삼락강변공원과 모라3동 주공아파트에서 열린다. 사진은 제1회 삼락벚꽃축제(왼쪽), 제4회 운수골축제(오른쪽)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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