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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은 제44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개인과 법인을 표창했다.개인으로는 권태현(63·주례동) 최수자(55·괘법동) 임칠기(55·모라동)씨가, 법인으로는 신발제조업체인 (주)천일상사(대표 김찬주·감전동)와 신발부품업체인 (주)대성공업(대표 이성표·삼락동)이 표창을 받았다.성실납세자는 앞으로 3년간 세무조사가 유예되며, 구청사를 방문할 때 주차료도 면제된다.〈세무과 ☎310-4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