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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보과·동주민센터 접수, 예심 15일 낮 1시 대강당
“KBS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고 싶은 주민들은 4월 14일까지 신청하세요.” 26만 사상구민의 화합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기 위한 ‘KBS 전국노래자랑 사상구편’이 오는 4월 17일 오후 1시 삼락강변공원 낙동강사문화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날 KBS 전국노래자랑에는 전문MC 송해 씨의 구수한 진행과 국내 유명가수의 공연이 어우러져 행사의 흥도 돋우고, 온갖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사상구에서 내로라하는 ‘우리 동네 가수’들이 총출동해 솜씨를 뽐내게 되며, 1만여 관중들이 노래도 듣고 응원도 하면서 잔치 분위기 속에서 한바탕 웃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BS 전국노래자랑 방송팀은 이번 사상구편에 출연할 주민들을 선정하기 위해 오는 4월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오후 1시부터 예심을 진행한다. KBS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노래실력과 끼를 뽐내고 싶은 주민들은 4월 14일 오후 6시까지 사상구청 문화공보과(☎310-4061~6)나 각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전화 또는 대리 신청은 안 된다. 한편 ‘KBS 전국노래자랑’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는 국내 최장수 인기가요 프로그램으로, 우리 사상구에는 지난 2003년 5월(사진)에 이어 7년 만에 다시 찾아온다. 〈문화공보과 ☎310-40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