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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북 원 부산운동’이 2010년 부산을 대표할 한 권의 책을 선정하는 시민투표를 실시한다. 후보 도서는 『행복바이러스 안철수』(저자 안철수), 『그건, 사랑이었네』(한비야), 『나무』(이순원), 『덕혜옹주』(권비영), 『산동네 공부방, 그 사소하고 조용한 기적』(최수연) 등 10종이다. 투표기간은 3월 2일부터 21일까지이며, 투표는 부산광역시교육청과 시민도서관 등 22개 공공도서관에서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며, 대형서점·지하철 환승역 등의 현장투표를 통해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투표 참여자중 500명을 추첨해 올해의 원 북으로 선정된 도서를 증정한다. 문의 : 시민도서관(☎810-8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