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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박경철·‘아침편지’ 고도원 씨 등 초청 강연 3월 18일 등 셋째 목요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
사상아카데미가 2월부터 11월까지(4월, 5월 제외) 모두 8차례 운영된다. ‘배움과 강변문화가 어우러진 평생학습도시’를 지향하는 사상구는 박경철(경제전문가), 한수산(소설가) 씨 등 경제·문학 등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빙, 매월 셋째 목요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사상아카데미를 개최한다. 2월 18일 오후 3시 대강당에서 올해 처음 열린 제24회 사상아카데미에서는 개그맨 엄용수 씨가 ‘유쾌한 웃음,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로 재미있는 이야기보따리를 풀었다. 엄용수 씨는 이날 “1번 웃을 때마다 우리 몸속에서 300여 개의 물질이 나오는데 이를 돈으로 환산하면 214만원이나 된다. 하루 5번만 웃으면 1,000만원을 벌 수 있다”며 웃으면서 생활할 것을 강조했다. 제25회 아카데미(3월 18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는 서진규 희망연구소장이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6월 17일 제26회 아카데미에서는 작가 고도원(고도원의 아침편지 발행인)씨가 ‘꿈 너머 꿈’이라는 주제로 주민들과 대화를 나눈다. 7월 15일 제27회 아카데미엔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박경철(경제전문가, 외과전문의)씨가 초청돼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제28회(8월 19일) 민용태 고려대 명예교수 ‘행복의 기술’ ▲제29회(9월 16일) 한수산 세종대 교수 ‘어제의 여자, 내일의 여자’ ▲제30회(10월 21일) 김홍경 한의사 ‘태극기에 담긴 음양철학’ ▲제31회(11월 18일) 이성호 연세대 교수 ‘21세기 신세대 자녀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강사 사정에 따라 순서는 변경될 수 있다. 사상아카데미는 주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강좌가 열리기 3일 전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매회 선착순 400명 접수. 〈평생학습지원팀 ☎310-3052〉
사진 설명 - 개그맨 엄용수 씨가 2월 18일 열린 제24회 사상아카데미에서 ‘유쾌한 웃음,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로 재미있는 이야기보따리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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