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68 호

희망근로사업, 3월 2일부터 시행

 

 

32억원 들여 그린웨이 조성 등 18개 사업 추진… 620명에게 ‘희망일자리’ 제공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희망근로사업’이 다음달부터 시행된다.
구청은 사업비 32억400만원을 들여 3월 2일부터 6월말까지 ‘희망근로사업’을 벌인다.
구체적으로는 ▲그린웨이 조성사업(숲길·둘레길 조성, 강변길 조성) 3건을 비롯해 ▲도시환경 개선사업(보행환경 개선, 공공시설 개선, 취약계층 생활복지환경 개선지원) 13건, ▲일반사업(정보화사업 등 행정지원, 중소기업 일자리지원 등 일자리 창출지원) 2건 등 모두 18건의 희망근로사업을 28개 사업장에서 벌인다.
1일 평균 620명에게 희망일자리를 제공한다.
희망근로자에게는 1일 3만3000원, 월 83만원(교통비·간식비 별도) 정도의 임금을 지급하는데 임금의 일부(약 30%)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희망근로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에 앞서 구청은 1월 13일부터 22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25일부터 2월 19일까지 4주간에 걸쳐 심사를 한 뒤 참여자를 확정, 통보했다.
참여자들은 차상위계층(최저생계비 120% 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자)이 선발됐다.
〈희망근로사업팀 ☎310-3041∼3〉


사진 설명-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희망근로사업이 실시된다. 사진은 2009 희망근로 그린웨이 조성사업이 실시된 운수사∼북구 경계 간 산책로.

OPEN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