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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자활인력지원본부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층이 일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희망리본 프로젝트’ 사업을 벌인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개인별 능력에 따라 맞춤형 교육과 직업능력 개발, 취·창업 등을 알선해 준다. 특히 전문기관과 연계해 취업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가족 간병이나 자녀 양육 서비스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만 18∼64세 근로 능력이 있는 수급자, 근로 의지가 있는 차상위계층(최저생계비 120% 이하)이다. 모집인원은 2월 28일까지 600명. 신청·접수는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자활본부(부산시 연제구 거제3동 이안빌딩 8층)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활인력지원본부는 “지난해 참가자 1,000명 가운데 505명이 취업과 창업에 성공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 부산광역시 자활인력지원본부(☎861-88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