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인협회, 2월 4일 사상갤러리 앞에서 ‘입춘축’ 증정
사상구예술인협회(회장 원이복)는 입춘인 2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1층 사상갤러리 앞에서 ‘경인년(庚寅年) 입춘맞이 축문 써드리기’ 행사를 가진다. 원이복 회장 등 협회 서예인들은 이날 입춘대길(立春大吉 - 입춘을 맞이하여 크게 길함), 국태민안(國泰民安 - 나라가 태평하고 국민의 생활이 평안함) 등의 입춘축이나 신년휘호, 가훈 등을 써 주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예로부터 새해를 상징하는 절기인 입춘을 맞아 각 가정에서는 대문이나 대들보, 천장 등에 좋은 뜻의 글귀를 써 붙였는데 이를 춘축(春祝), 입춘축(立春祝)이라고 한다. 한편 삼락동 주민자치회 서예반 강사와 수강생들도 4일 동주민센터 민원실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입춘축을 증정할 예정이다.
〈문화공보과 ☎310-4062〉
사진 설명 - 오는 2월 4일 구청 1층 사상갤러리 앞에서 사상구예술인협회가 ‘경인년(庚寅年) 입춘맞이 축문 써드리기’ 행사를 가진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