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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3동 주민자치회 청소년 탁구교실 인기
모라3동 주민자치회가 겨울방학 동안 운영하는 청소년 탁구교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청소년들의 여가선용과 체력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청소년 탁구 교실은 1월 4일부터 2월 3일까지 5주간 주 2회씩 모라3동 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현재 초중고등학생 15명이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모라탁구동우회 강사로부터 탁구를 배우고 있다. 학생들은 탁구라켓 잡는 법부터 서브 넣는 법, 공격 수비 기술, 게임 규칙 등을 하나하나 배우며 핑퐁(ping-pong)의 묘미에 흠뻑 빠져들고 있다. 모라3동 주민자치회 담당자는 “영하 5∼6도의 한겨울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탁구장을 찾아오는 청소년들이 많다”며 “강의가 끝난 뒤에도 라켓을 놓을 줄 모르고 경기에 몰두하는 아이들이 많아 애를 먹고 있다”고 말했다. 〈모라3동 ☎310-3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