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67 호

모라 녹색주차마을 ‘눈에 띄네’


주택 12가구 담장 헐고 산뜻한 주차장·화단 조성

 

단독주택지역에 ‘녹색주차마을’이 조성돼 주차난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구청은 모라1동 656의 26번지 일대 12가구의 담장과 대문을 허물어 주차장 15면을 만드는 친환경 주차사업(그린파킹사업)을 완료, 지난 12월 29일 ‘녹색주차마을’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당초 이 골목길(너비 4.3m)에는 승용차 6대만 댈 수 있어 나머지 주민들은 골목 바깥에 불법주차하기 일쑤였다. 또 차량이 주차하면 대형차 통행은 아예 불가능했다. 이 때문에 화재가 발생해도 소방차 진입이 어려웠다.
그러나 이 사업으로 이런 문제가 해결됐다. 또 골목길 담장에 화단을 만들고, 역한 냄새가 나는 맨홀에는 악취방지기를 설치했다. 콘크리트 바닥은 산뜻한 색상의 아스팔트로 바뀌었다. CCTV 2대와 가로등도 설치해 치안공백 우려도 해소했다.

 〈교통행정과 ☎310-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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