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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10 나눔 캠페인’에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참여
“사랑을 나누면 희망이 자랍니다.”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2월 1일부터 새해(2010년) 1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희망 2010 나눔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다. 〈성금 기탁자 명단 3면〉 특히 12월 18일 오후 2시 괘법동 르네시떼 앞 광장에선 구청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주민, 어린이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 2010 이웃돕기 성금모금 현장 캠페인’이 펼쳐졌다. 참여자들은 이날 ‘사랑의 열매 모금함’에 이웃돕기 성금을 차례로 기탁했다. 또 부산시제과협회 사상구지부는 이날 정가 보다 50% 싼 가격에 케이크를 판매,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사상구약사회, 네오텍스, 황태자푸드, 공동모금회는 약품과 희망나눔 풍선, 붕어빵, 솜사탕 등을 캠페인 참여자들에게 나눠주었다. 복지위원 30여명은 ‘사랑의 열매’를 달아주고 따뜻한 커피를 제공하는 등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Tbroad 낙동방송·서부산방송 등이 특별생방송으로 중계했다. 희망 나눔 캠페인에 참여하실 분은 구청(주민생활지원과)과 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임시접수 창구에 이웃돕기 성금·성품을 기탁하면 된다. 성금을 ‘사랑의 계좌’로 기탁할 주민은 ‘계좌번호 : 부산은행 298-01-000014-9 예금주 : 사상구청’으로 입금하면 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기부하신 성금과 성품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줄 계획”이라며 ‘희망 2010 나눔 캠페인’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주민생활지원과 ☎310-4316〉
사진 설명 - 주례 고운어린이집 어린이 30여명은 18일 그동안 저금통에 한푼 두푼 모은 돈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