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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원 들여 부산 최초로 조성
“미래의 홈런왕을 보러오세요.” 부산지역 야구계의 숙원사업인 ‘유소년 리틀야구장’이 삼락강변공원에 마련됐다. 구청은 부산 최초로 삼락강변공원에 리틀야구장을 조성, 지난 10월 27일 오후 2시 개장식을 가졌다. 4억원의 사업비로 만든 이 야구장은 가로 75m, 세로 80m, 면적 6,000㎡의 크기로 리틀야구장 2면(1면은 천연잔디, 1면은 마사토 구장)이 들어섰다. 또 선수들의 대기석인 더그아웃, 햇볕을 가릴 수 있는 파고라, 가로등 등도 설치해 언제든지 야구를 즐길 수 있다. 이날 개장을 기념해 리틀야구장에서는 사상구 리틀야구단과 해운대구 리틀야구단의 친선경기가 펼쳐졌다. 삼락강변공원관리팀은 “리틀야구장 개장으로 ‘야구 꿈나무’들이 마음 놓고 연습과 경기를 할 수 있어 실력 향상은 물론 아마야구 활성화, 야구 저변확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삼락강변공원관리팀 ☎310-3011~7〉
사진 설명 -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삼락강변공원에 ‘유소년 리틀야구장’이 조성됐다. 사진은 리틀야구장 개장식 모습과 개장 기념 친선경기 장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