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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시설인 ‘에바다보육원’(원장 황용점)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 개원했다. ‘에바다보육원’은 11월 12일 오후 3시 주례3동 638-2 보육원 마당에서 개원식(사진)을 열었다. 100여 명이 참석, 축하해 주었다. ‘에바다보육원’은 사상구청으로부터 미신고시설 양성화를 위한 복권(복지사업)기금 2억원을 지원 받아, 대지 654㎡에 지상 1층 연면적 255.22㎡ 규모의 새집을 지었다. 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면서 자랄 수 있도록 잔디마당과 화단을 조성했으며, 농구대도 설치했다. 현재 ‘에바다보육원’에는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아이에서부터 뇌병변 1급장애로 보행기에 앉아 지내는 어린이까지 모두 16명의 ‘홀로된 아동’들이 오순도순 한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 〈복지서비스과 ☎310-43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