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65 호

사랑과 희망의 김장김치 나눠드립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로 사랑과 희망을 전합니다.”
겨울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김장 김치’를 나눠주는 따스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감전동 새마을부녀회는 23일과 24일 배추 200포기와 갖은 양념으로 ‘사랑의 김장김치’를 맛있게 담근 뒤 홀로어르신과 저소득 주민 등 30세대에 나눠주었다.
괘법동 새마을부녀회와 이마트(Emart) 사상점은 26일 이마트사상점 앞 광장에서 배추 200포기와 갖은 양념으로 ‘사랑의 김장김치’(150만원 상당)를 정성껏 담근 뒤 홀로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 50세대에 전달한다.
모라3동 용운사 신도들의 모임인 ‘반야회’는 지난 4일 배추 400포기와 무우 100개, 갖은 양념으로 맛있게 담근 김장김치 1,200㎏을 모라3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반야회의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2004년부터 6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동주민센터 직원과 공익근무요원, 복지도우미 등은 이날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 100세대를 직접 방문,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주례2동 사랑나눔회(회장 최기형)와 주민단체 등은 이달말 300만원을 들여 ‘사랑의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가 경로당 13곳과 홀로어르신 등 200세대에 나눠줄 예정이다.
〈동주민센터 ☎310-4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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