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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의회(의장 송동준)는 11월 13일부터 12월 21일까지 39일간의 일정으로 제126회 정례회를 열고 있다. 특히 11월 19일~25일까지 구정업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어 구청이 제출한 조례안에 대해 심사를 하고, 2009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10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을 심의한다. 총무위원회(위원장 윤숙희)는 「부산광역시 사상구 보건소 수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부산광역시 사상구 지방공무원 여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한다. 「부산광역시 사상구 보건소 수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경우 현재 현금수납하여 징수하는 ‘보건소 진료비 및 검사 수수료’를 정보화 신용사회에 걸맞게 전자결제 방식을 도입해 신용카드로도 지불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조례를 개정,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를 위한 정비기준에 따라 어려운 법령용어 및 복잡한 조문을 쉽고 간결하게 개선·보완한다. 「부산광역시 사상구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공무원의 국내출장 때 지급하는 숙박비가 현실 물가와 비교해 다소 부족하다고 판단, 여비 현실화 차원에서 숙박비의 지급단가를 조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한편 올해 예산 1,792억1,087만원에 비해 3.35% 증액된 1,852억922만원으로 편성된 2010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은 12월 3일부터 9일까지 소관 상임위원회의 철저한 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되어 종합심사 후 본회의에 상정된다. 〈사상구의회 ☎310-4092〉
사진 설명 - 13일 열린 제126회 정례회 1차 본회의 장면. 20일 총무위원회(위원장 윤숙희)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증인 선서하는 모습. 사회도시위원회(위원장 김태완)가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