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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24시간 비상근무 ... ‘7가지 행동요령’ 준수 당부
‘신종플루’에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운영되고 있다. 11월 3일 신종플루 위기단계가 기존의 경계단계에서 심각(RED)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구청장을 본부로 한 사상구재난안전대책본부가 구성됐다. 대책본부는 상황실을 마련하고, 7개 실무반 21명으로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 신종플루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예방접종 계획을 수립·시행(PDF 3면 ‘신종플루 예방접종 위탁 시행 공고’ 참조) 하고, 항바이러스제를 신속히 공급하는 한편, 주민 행동 요령과 예방수칙 등을 널리 홍보하기로 했다. 특히 대책본부는 신종플루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들에게 치료 및 예방을 위한 7가지 사항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먼저 ▲신종플루 의심 증상(열이 나고 기침, 목 아픔, 콧물, 코 막힘)이 나타나면, 출근 또는 등교하지 말고 곧바로 동네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는다. ▲동네 의료기관에서는 의사의 임상적 판단 하에 신종플루가 의심되면 즉시 항바이러스제를 처방하고 약국에서 투약하도록 한다. ▲진료 받은 신종플루 의심 또는 확진환자는 외부 출입을 하지 말고, 자택에서 항바이러스제를 5일간 복용하면서 1주일간 자가 격리한다. ▲동네 의료기관에서 중증 또는 심각한 합병증이 있는 환자를 발견하면 즉시 치료거점병원으로 이송시키고, 중환자실이 필요할 경우에는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를 통해서 문의하도록 한다. ▲주민들은 손씻기와 기침 예절, 건강 생활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고 주기적으로 실내 환기를 실시한다. ▲고위험군이나 신종플루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다중이 모이는 장소에 출입을 삼가고 마스크를 착용한다. ▲각급 기관 및 기업의 경우, 자체적으로 수립된 업무지속계획(BCP, Business Continuity Plan)을 재점검하고 실제 가동하도록 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 ☎310-4111, 310-48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