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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소세·부가세 신고 등 상담·자문서비스 무료 제공
영세납세자를 위한 ‘세무 도우미’가 호평을 받고 있다. 국세청과 북부산세무서에 따르면 세무 대리인을 선임할 수 없는 영세납세자에게 무료로 세무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세납세자 지원단’이 올해 5월 1일부터 전국 107개 세무서에 설치됐다. 또 ‘영세납세자 지원단’은 8월말까지 4개월 동안 1만683명에게 무료 세무 자문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과세자료 처리, 세무조사, 불복청구, 고충민원 및 체납처분 관련 등 세금 문제 전반에 걸쳐 자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 기간 동안엔 종합소득세 또는 부가가치세 신고지원이 9,161건(85.7%)으로 가장 많았다고 덧붙였다. 고지가 예상되거나 청구된 세금이 1,000만원 미만으로, 세무대리인이 선임되지 않은 개인 영세납세자가 지원 대상이다. 이들을 도울 세무 도우미로는 세무사, 공인회계사, 국세 공무원으로 구성된 4~10명의 전담팀이 활동하고 있다. 영세납세자 지원단에 도움을 요청하려면 국번 없이 ☎1577-0070을 누르면 되고, 각 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실로 연결된다. 또 세무서 부가가치세과, 소득세과(세원관리과)에 도움을 요청해도 된다고 북부산세무서는 설명했다. 문의 : 북부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310-6215, 1577-00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