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사상 송창호·오추자 효행상 김태선 근로상 차명수 애향상 김용부
사상구청은 제15회 모범구민상 수상자 5명을 선정, 12월말 종무식 때 시상식을 갖기로 했다. 구청은 9월 30일 오후 3시 3층 영상회의실에서 공적심사위원회(위원장 이진복 부구청장)를 열어 봉사부문 송창호 씨를 비롯한 4개 부문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 각 부문별 수상자의 주요 공적은 다음과 같다. ▲봉사상 송창호(덕포2동·52) 1994년부터 지금까지 각별한 향토애와 봉사정신으로 이웃과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꽃동산 조성, 불법광고물 정비, 환경정화 활동, 방역활동, 어려운 이웃돕기 등에 헌신해 왔다. ▲봉사상 오추자(주례2동·66) 1980년 10월부터 지금까지 지역사회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으로 환경정비 활동, 청소년 선도, 노숙자 돕기, 몸이 불편한 국가유공자 도우미, 다문화가정 지원활동 등을 벌여왔다. ▲효행상 김태선(주례2동·61) 30년 전부터 왼쪽 팔에 장애(지체 4급)가 와서 몸이 불편한데도, 중풍으로 반신 수족장애를 앓고 있는 시어머니를 모셔와 12년 동안 지극한 효심으로 수발해 왔다. ▲근로상 차명수(감전동·58) 1981년 한일스틸에 입사, 현재 도금부에서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업무성과가 우수한데다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 고품질 제품생산에 기여하고 있다. ▲애향상 김용부(주례1동·72) 양지마을 회장으로서 양지회관에 주민노래교실, 요가교실, 전통체험교실, 컴퓨터교실, 게이트볼 동아리, 어르신 봉사대를 운영하는 등 주민 중심의 마을자치 구현에 앞장서 왔다. <총무과 ☎310-4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