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64 호

‘그린 부산’ 희망나무심기 ‘한창’

 

 

10월말까지 삼락강변공원 등 39곳에서 릴레이로 펼쳐져

 

범구민운동으로 추진되는 ‘그린 부산 희망나무심기운동’에 동참하는 구민·단체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특히 10월 들어 삼락강변공원을 비롯한 39개소에서는 희망나무심기가 릴레이로 펼쳐지고 있다. 모두 1만656그루를 심는다.
16일 오후 3시 삼락강변공원에서는 녹색환경도시 사상만들기를 위한 ‘그린 부산 범구민 희망나무심기 행사’(사진)가 펼쳐졌다. 이날 사상구청장과 부산시의원, 주민자치위원회 연합회장, 새마을운동 사상구지회장 등 100여 명은 느티나무와 메타세콰이어, 꽃댕강나무, 철쭉 등 6종 1,327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22일에는 괘법동과 모라3동, 학장동 등 6곳에서 ‘희망나무심기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오전 10시 괘법동 새마을협의회 등 5개 단체 회원과 주민 등 30여 명이 창날공원 안 빈터 40㎡에 왕벚나무 5그루를 심었다. 또 모라3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부산정보대학, 운수사, 복지관 등 9개 기관·단체가 이날 화엄사~서당골공원 구간에 조성된 화단 130㎡에 동백나무와 배롱나무, 철쭉을 심고 참여자(기증자)의 이름 등을 적은 안내표식(명찰)도 부착했다. 학장동도 주민자치위원회 등 9개 단체가 학장3호교 주변 등 3곳에 비자나무와 느티나무를 심었다.
오는 29일에는 모라1동과 엄궁동에서 ‘희망나무심기 행사’가 마련된다. 이날 오후 2시 모라1동 387-2 안각단길 철로변에서는 8개 단체 회원과 주민 등 50여 명이 배롱나무 등 3종, 300주를 심을 예정이다. 엄궁동도 같은 시각 305-2번지(23㎡)와 305-6번지(89㎡)에서 70여 명이 배롱나무 15주와 철쭉 500주를 심을 계획이다.
구청 총무과 담당자는 “우리 부산을 생태환경 선진도시, 그린 부산(Green Busan)으로 가꾸어가기 위해 ‘그린 부산 희망나무심기운동’을 벌이고 있다”면서 “결혼이나 생일, 입학, 졸업 등을 기념해서 나무를 한그루 심을 때마다 우리구는 더욱 푸른 도시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총무과 ☎310-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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