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63 호

제3회 사상복지 한마당 ‘성황’

홀로어르신·장애인·자원봉사자, 사랑과 희망의 나눔 잔치

9월 부산사회복지의 달을 맞아 사랑을 싣고, 희망을 나누는 복지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사상구청과 사상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주최·주관하고 부산은행이 후원한 ‘제3회 사상복지 한마당’ 행사가 23일 오후 3시부터 3시간 동안 구청 대강당 등에서 열렸다.
한마당 행사엔 종합사회복지관 4곳, 장애인복지관, 노인요양시설 등 12개 사회복지시설 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여, 큰 성황을 이뤘다.
이날 대강당에서는 사상여성합창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기념식과 복지유공자 시상식, 사상지역자활센터의 자립 성공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또 다듬이소리 풍물패의 공연과 부산시립예술단 금관악기 5중주단의 연주, 푸른마을 지적장애인의 풍물놀이, 보육시설연합회의 유아 재롱잔치, 경찰청 포돌이 홍보단의 공연 등이 계속됐다.

 ▲부산시립예술단 금관악기 5중주단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청 로비와 문화마당에서는 복지홍보관과 참여·체험홍보관이 운영됐으며, 이동목욕봉사 차량도 전시됐다.
제과협회가 케이크를 판매, 수익금을 복지시설에 기탁했다. 10원짜리 동전모으기도 진행돼 어려운 이웃에 전액 기부됐다.
지역사회복지협의체 관계자는 “홀로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 주민, 사회복지시설 직원, 자원봉사자 등이 한데 어우러지는 복지 화합 한마당 잔치를 열었다”고 말했다.
〈주민생활지원과 ☎310-4314〉

OPEN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