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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 허성열 회장 제8회 ‘볼런티어 킹’ 선정 자동차로 장애인 모셔주고, 홀로어르신 집은 깨끗이 수리
‘사랑의 손길’ 허성열(63·모라동·사진) 회장이 제8회 볼런티어 킹(Volunteer King)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사상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봉선, 신라대 위탁 운영)는 8월 31일 제8회 이 달의 우수봉사자(볼런티어 킹) 시상식을 갖고 허성열 봉사자에게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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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혼자 힘들게 외출하는 모습을 보고 ‘나에게는 저들을 편하게 모실 수 있는 자동차가 있으니 도움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한 허성열 봉사자는 지난 1985년 장애인수송봉사단에 등록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허성열 봉사자는 모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식봉사를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활동, 장애인 차량수송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8월 초에는 부산광역시 자원봉사대학 ‘홈 클리닉’ 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후 ‘사랑의 손길’ 회원들과 함께 덕포동 홀로어르신 댁의 도배와 장판을 새로 해드렸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홀로어르신이 살고 있는 낡은 집을 깨끗이 수리해줄 예정인데, 현재 5채를 접수 받아두고 있다고 한다. 허성열 봉사자는 이날 시상식에서 “저보다 더 많이, 더 열심히 봉사하시는 분들이 많기에 제가 받을 상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주시니 감사하고, 기쁩니다. 이 상은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봉사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봉사하고 있는 ‘사랑의 손길’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더욱 더 열의와 성의를 가지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 봉사를 하자고 말했다. 문의 : 사상구자원봉사센터(☎999-69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