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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점토로 사람이나 동물 모양을 빚고, 다양한 재료로 배경 꾸미기를 좋아한다고 한다. 『톡톡톡』은 철부지 암탉 ‘달기’가 알을 부화하기까지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는데, 닭 오리 돼지 등 동물을 ‘점토 부조’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표현해 그림을 보는 재미가 있다.
5일 오후 3시 회의실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경제 강좌 ‘재미있는 생활 속 경제 이야기’가 마련된다. 부산경제교육센터 신정숙 강사가 ‘돈이란 무엇인가’, ‘나는 현명한 소비자’등 경제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한다. 8월 25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http://sasanglib.busan.kr)에서 초등학생 30명 선착순 접수.
9월 19일 오전 11시 시청각실에서는 ‘동화책 읽어주기’ 행사가 진행된다. 부산색동어머니회의 이은재 강사가 동화책을 재미있게 읽어주고 노래와 율동도 가르쳐준다.
또 이날 오후 3시 회의실에서는 ‘폼아트 강좌’가 개설된다. 장주희 강사가 스티로폼과 물감, 우드락 절단기 등을 이용해 예쁜 방문걸이를 만드는 법을 가르쳐준다. 8월 25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초등학생 25명 선착순 접수.
9월 26일 오전 11시 시청각실에서는 신나는 인형극 공연이 펼쳐진다. 무지개 인형극단이 ‘덩덩구리구리 내 소원을 들어줘’를 무대에 올린다. 9월 1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어린이와 부모 등 56명 선착순 접수.
이와 함께 독서의 달을 소재로 사행시 짓기를 15일까지 실시해 우수작 15편을 선정, 도서상품권을 지급하고 10월 1일까지 수상작을 전시한다.
이밖에 9월 한 달 동안 토·일요일 오후 2시 시청각실에서는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 3편을 비롯해 청소년과 가족이 즐겨볼 수 있는 작품 8편이 상영된다. 입장권은 당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 배부.
사상도서관은 “독서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북돋우고, 주민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도서관이 되기 위해 9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면서 주민과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사상도서관 ☎310-7971∼2〉
사진 설명 - 사상도서관은 9월 한 달 동안 ‘원북 원부산(One Book One Busan) 퀴즈 여행’을 비롯해 신나는 인형극 공연 등 다채로운 독서의 달 행사를 마련한다. 사진은 지난해 9월 독서의 달 행사로 펼쳐진 ‘생각통통 책 만들기’(위쪽), 인형극 ‘토끼의 친구’ 공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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