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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현 샛별야학 교사 제7회 ‘볼런티어 킹’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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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현 봉사자는 갓 대학교에 입학하여 즐거운 대학생활을 하던 중 우연한 계기로 게시판을 살펴보다 샛별야학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곳에서 자원봉사를 처음 시작한 이래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지금도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 때 한 ‘어머님학생’께서 목이 아파 힘들어하는 그에게 따뜻한 물 한잔을 건네시면서 “고맙데이∼, 우리 선생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고생하시는데 더 좋은 것을 드리지 못해 미안하데이∼”는 말을 덧붙였다. 아직까지도 그때 그 물 한 잔의 따스함과 어머님의 진심을 잊을 수가 없다고 한다. 그 후로 그는 가르치는 자로서, 혹은 봉사하는 자로서의 마음이 아닌 어머님들의 마음에서 진심을 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그런 그의 노력이 닿았는지, 이제는 수업 중에 어머님들과 눈만 마주쳐도 함께 웃음을 터뜨리곤 한다고…. 그는 “사람과 사람 사이에 좋은 관계를 맺는다는 것. 아무리 전공 교과서를 뒤져봐도 찾지 못한 그 방법을 샛별야학 교육 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