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62 호

청소년들 무더위도 잊고 자원봉사 ‘구슬땀’

홀로어르신 도우미·환경정비 활동 등 보람찬 여름방학

중·고등학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환경정비, 홀로어르신 도우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면서 뜻깊게 보내고 있다.

모라3동은 8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를 운영했다.

이 학교에 입학한 중·고등학생 57명은 운수사를 관람한 뒤 삼락강변공원 낙동강사 문화마당을 견학하고, 공원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자연정화 활동도 벌였다. 학생들은 또 부산시청소년자원봉사센터 정희숙 강사로부터 자원봉사 활동에 대해 강의를 들은 뒤 모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휠체어를 타보는 등 장애체험 활동도 했다.
주례1동은 10일부터 25일까지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과정을 운영한다.
청소년들은 사회복지사와 함께 홀로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댁(15명)을 방문,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 드리고 있다. 또 안마도 해주고 집 안팎을 깨끗이 청소한다. 사상로 주변과 양지·양백공원 일대도 깨끗이 청소한다.

이밖에 많은 중고생들이 여름방학 동안 모라1동 작은도서관과 백양종합사회복지관, 윤금노인요양원 등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사상구자원봉사센터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와 보건소 ‘여름방학 보건봉사활동 프로그램’은 신종 플루 때문에 취소됐다.
<모라3동 ☎310-3142, 주례1동 ☎310-3201> 

 

 

 

OPEN 출처표시, 상업용금지, 변경금지 :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