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까지 주민·단체·기업체 신청 접수… 10월말까지 25곳에 식수
“우리 모두 희망나무를 심읍시다.”
‘부산사랑 희망나무심기’가 범시민운동으로 추진된다.
먼저 8월말까지 기업체나 주민단체 개인 등으로부터 ‘희망나무’를 신청 받아, 10월말까지 국·공유지에 심는다. 이를 위해 삼락강변공원 입구 잔디밭 70㎡를 비롯해 구 관내 25개소가 희망나무 심을 곳으로 지정됐다.
또 삼락강변공원 내 양묘장을 ‘나무은행’으로 지정, 운영한다. 각계각층에서 받은 나무나 공사장에서 옮겨온 나무를 제자리에 심기 전까지 이식해서 관리한다.
이와 함께 희망나무심기 접수창구도 운영한다. 구청 총무과를 비롯해 12개 동주민센터에 접수창구를 개설, 운영한다. 8월 31일까지 신청 받는다.
개인이나 주민단체가 원하면 신청자들이 직접 나무를 심도록 하되, 나머지는 희망근로자들이 심을 예정이다.
나무를 심은 뒤에는 참여자의 이름 등을 적은 안내표지를 부착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구청 총무과 담당자는 “우리 부산을 생태환경 선진도시, 그린 부산(Green Busan)으로 가꾸어가기 위해 ‘부산사랑 희망나무심기’운동을 벌이고 있다”며 “결혼이나 생일, 입학, 졸업 등을 기념해서 나무를 한그루 심을 때마다 우리구는 더욱 푸른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총무과 ☎310-4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