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소식지 : 162 호

부산의 CEO가 웃는다

 

30일까지 사상갤러리서 경제인 36명 ‘캐리커처’ 선보여

부산 지역 CEO(Chief Executive Officer 최고 경영자)들이 ‘희망의 미소’를 지었다.

21일 오전 11시 구청 1층 사상갤러리에서 열린 ‘부산의 CEO가 웃는다 캐리커처전’ 개막식에 참석한 허남식 부산시장, 설동근 부산시교육감, 강남주 (재)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 신정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지역 CEO 등은 전시된 캐리커처 작품들을 보며 빙그레 웃었다.

(재)부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부산카툰작가클럽(회장 안기태)이 주관하는 이 전시회는 30일까지 열린다.

부산카툰작가클럽 작가 15명이 강병중 넥센타이어 회장, 이장호 부산은행장, 김병춘 (주)세원 회장(학장동 557), 김지 동신유압 회장(학장동 730-5),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덕포동 389-2) 등 향토기업인 36명의 캐리커처를 그렸다.

부산에서 기업을 하고 있는 CEO들의 모습을 유머러스한 캐리커처로 형상화함으로써 경제난을 극복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불어넣고,  시민들에겐 캐리커처와 카툰이란 장르를 본격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전시다.

전시장을 방문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캐리커처도 그려 준다. 평일엔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주말엔 오후 1∼2시, 오후 3∼4시에 즉석에서 캐리커처를 그려 선물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강의와 그리기 대회도 열린다. 28일 오전 10시∼낮 12시 구청 대강당에서는 ‘어린이 카툰&캐리커처 교실’이, 같은 날 오후 1시30분∼3시30분에는 ‘어린이 카툰&캐리커처 그리기 대회’가 열린다.

문의 : 부산문화재단(☎744-7707) 구청 문화공보과(☎310-4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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