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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
6월 16일~7월 3일 위택스 등 통해 “2026년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오는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 납부하세요” 자동차세는 1년에 2회(6월, 12월) 부과하는 지방세목으로 6월 부과 대상은 6월 1일 현재 자동차 소유자이다. 납부방법은 금융기관에 방문해 납부하거나 고지서 없이도 전국은행 CD/ATM기에 현금카드(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고 자동이체, 전용(가상)계좌, 위택스(인터넷), 모바일, 지방세입계좌납부 등을 이용하면 더욱 편리하게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세무2과(☎310-4251)
2026-06-11
“문턱 낮추고 행복 더했다” 사상구, 장애인과 함께한 밀양 자유여행
사상구, 장애인과 함께한 밀양 자유여행 사상구는 지난 4월 18일 사상구장애인복지관에서 지방보조금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6년 문턱없는 밀양 자유여행’을 장애인 70명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진행했다. 이번 여행은 장애인의 이동·여행 제약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원봉사자들이 1대1 또는 그룹으로 동행하며 밀양 트윈터널과 표충사를 방문해 미디어아트 체험과 자연 속 힐링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평소 이동이 불편해 여행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안심하고 즐길 수 있었다”,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외로움을 잊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인장애인복지과 관계자는 “장애가 일상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누구나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노인장애인복지과(☎310-4861)
2026-06-11
아동(학생) 구강관리 세심하게 돕는다
아동(학생) 구강관리 세심하게 돕는다
‘치과주치의사업’12월까지 실시 사상구보건소는 지역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과 치과 진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오는 12월까지‘2026년 아동 구강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과 지역아동센터 이용 1~6학년 아동,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등 5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6년 부산시 16개 구·군 구강보건사업 회의 결과를 반영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였다. 사상구보건소는 사상구 치과의사회와 협력해 관내 치과 병·의원 24개소, 초등학교 13개교, 지역아동센터 12개소와 연계하여 체계적인 구강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구강검사 ▲치면세균막검사 ▲파노라마 방사선 촬영 등 구강검진을 비롯해 ▲올바른 칫솔질 및 바른 식습관 교육 ▲치면세정술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단순 치석 제거 등 예방진료를 포함한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에게는 보존치료와 발치, 보철 등 치과진료도 지원한다. 보건행정과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은 평생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들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보건행정과(☎310-4794)
2026-06-11
“올바른 관리가 건강 지킨다” 아토피·천식 자조교실 운영
사상구보건소는 알레르기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주민들의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2026년 아토피·천식 자조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자조교실은 오는 6월(2회)과 9월(2회) 총 4회에 걸쳐 보건소 4층 보건교육장에서 운영되며, 관내 주민과 아토피피부염·알레르기비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부산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식품 알레르기 등에 대한 이해와 예방관리 수칙, 유발환경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천연 수분크림 만들기와 천연 보습비누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이 일상생활 속 피부 관리 방법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회차별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사상구보건소 보건행정과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보건행정과 관계자는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은 꾸준한 예방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한 만큼 이번 자조교실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예방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건행정과(☎310-4843)  
2026-06-11
장마철 낙상 주의…“가벼운 미끄러짐도 척추 골절 위험”
가벼운 움직임·재채기에도 척추뼈가 주저앉을 수 있어 조기 진단 중요 6월은 장마와 함께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낙상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고령층이나 골다공증 환자는 가벼운 미끄러짐이나 작은 충격만으로도 척추뼈가 주저앉는‘골다공증성 척추 골절’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골다공증성 척추 골절은 큰 사고 없이도 발생할 수 있다. 골다공증으로 약해진 척추는 허리를 숙이거나 비트는 동작, 무거운 물건을 드는 행동, 심한 경우 재채기만으로도 압박 골절이 생길 수 있다. 척추뼈가 눌리듯 주저앉으며 통증과 척추 변형을 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문제는 환자 스스로 골절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특별한 외상이 없으면 단순 허리 통증으로 여기기 쉽지만, 골다공증성 척추 골절은 누워 있을 때보다 앉거나 일어설 때 통증이 심해지는 양상을 보인다. 통증이 허리뿐 아니라 가슴, 복부, 엉덩이까지 퍼지기도 한다. 증상을 방치하면 척추가 앞으로 굽는 후만 변형이 진행될 수 있으며, 추가 골절 위험도 높아진다. 활동량 감소로 근력이 약해지고 폐렴, 혈전 등 전신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진단은 X-ray 검사로 척추 변형 여부를 확인하며, 최근 발생한 골절인지 판단하기 위해 MRI 검사를 시행하기도 한다.  치료는 척추 보조기 착용을 기본으로 하며, 통증이 심할 경우 골절 부위에 의료용 시멘트를 주입하는‘척추체성형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칼슘과 비타민D를 충분히 섭취하고, 걷기·근력운동 등 체중부하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흡연과 과도한 음주는 피해야 한다. 특히 장마철에는 젖은 바닥을 바로 닦고 욕실에 미끄럼 방지 매트와 손잡이를 설치하는 등 생활환경 점검이 중요하다. 집 안 조명을 밝게 유지하고 전선이나 작은 물건 등을 정리해 낙상 위험 요소를 줄여야 한다. 반복되는 허리 통증이나 가벼운 움직임 후 갑작스러운 통증이 나타난다면 단순 요통으로 넘기지 말고 전문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최 윤 희 좋은삼선병원 척추센터 · 신경외과 과장  
2026-06-11
‘스마트폰으로 건강 챙긴다’
모바일 헬스케어 본격 운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 강화 사상구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참여자 모집과 최초검진을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밴드(활동량계)와 스마트폰 앱(APP)을 연동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비대면 건강증진 서비스다.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의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모바일 상담과 건강 모니터링을 지원하며 참여자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는다.  사업 대상은 19세부터 64세까지의 주민으로, 사상구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두고 있으면서 관련 질환 진단 및 약물 처방 이력이 없고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주민이다. 지난 4월부터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5월 초 최초검진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참여자들은 앞으로 6개월간 모바일 앱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중간·최종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 변화를 체계적으로 관리받게 된다.  건강증진과(☎310-5152)
2026-06-11
‘5만 원 저축하면 15만 원으로’ 취약계층 아동 자립 돕는 ‘디딤씨앗통장’
‘5만 원 저축하면 15만 원으로’  취약계층 아동 자립 돕는 ‘디딤씨앗통장’
사상구는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디딤씨앗통장’가입 지원 홍보에 나섰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저축하거나 후원받은 금액에 대해 정부가 2배를 매칭 지원하는 아동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월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가입 대상은 0세부터 17세까지의 보호대상아동, 기초생활수급가구 아동, 차상위계층 아동 등이며, 적립금은 학자금, 취·창업 준비, 주거비, 의료비, 결혼자금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가입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후원도 정기·일시 후원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다.  아동청소년과 관계자는 “디딤씨앗통장은 아동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시기에 필요한 자산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많은 아동과 후원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동청소년과(☎310-4296)
2026-06-11
정보취약계층에‘사랑의 그린PC’무상 보급
기초생활수급자, 복지시설 대상 ... 6월 한 달간 신청 사상구는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부산시와 함께 추진하는‘2026 사랑의 그린PC 보급사업’신청을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 ‘사랑의 그린PC’사업은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던 중고 PC를 정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사회복지시설에 무상 보급하는 사업으로, 정보 활용 기회 확대와 디지털 복지 실현을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사상구 기초생활수급자와 소재지가 사상구인 사회복지시설이며, 최근 2년 이내(2024~2025년) 사랑의 그린PC 사업이나 교육청 교육정보화 지원사업을 통해 PC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개인은 신청서와 수급자 증빙서류 등을, 단체는 신청서와 고유번호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보급 대상자는 신청자격 및 중복수혜 여부 등을 확인해 선정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개인은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7월 중 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보급 PC는 CPU i5, 메모리 8GB, SSD 120GB, 24인치 이상 모니터, Windows11 등을 갖춘 사양으로 제공되며, 보급일로부터 1년간 무상 A/S도 지원된다. 다만, 수집된 PC 상황에 따라 사양은 일부 달라질 수 있으며 MS Office, 한글 등 상용 소프트웨어는 제공되지 않는다.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사랑의 그린PC 사업이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소외를 줄이고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PC가 꼭 필요한 주민과 복지시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치행정과(☎310-4301)
2026-06-11
법률 홈닥터에게 물어보세요
다가구주택 전입신고 시‘지번만’기재해도 보호받을 수 있나요? 지번만 전입신고해도 효력 발생 Q : 저는 다가구주택의 101호를 임차하여 인도받고 지번만 기재하여 전입신고 후 거주하고 있습니다. 제가 대항력을 취득할 수 있을까요?  A : 대항력이란 임차인이 제3자, 즉 임차주택의 양수인, 임대할 권리를 승계한 사람, 그 밖에 임차주택에 관해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임대차의 내용을 주장할 수 있는 법률상의 힘을 말합니다(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 제1항). 주택 임대차는 그 등기가 없더라도, 임차인이 ① 주택의 인도와 ② 주민등록을 마친 때에는 그 다음 날부터 대항력이 생깁니다(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 제1항). 다가구주택은 건축법이나 주택건설촉진법상 공동주택으로 볼 근거가 없어 단독주택으로 취급됩니다. 따라서 임차인이 다가구주택의 일부나 전부를 임차하여 전입신고를 하는 경우, 지번을 정확히 기재하여 전입신고를 하면 됩니다. 나아가 건물 거주자의 편의상 구분하여 놓은 호수까지 기재할 의무나 필요가 없으므로 지번만 기재한 경우에도 대항력을 취득합니다. 
2026-06-11
다복따복망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희망이야기 <101>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 희망의 온기 방치된 단칸방, 다시 따뜻한 보금자리로 복지통장님의 구사일생(9410) 신고 한 통이 한 사람의 겨울을 바꿨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감전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곧바로 가정방문에 나섰습니다. A씨가 살고 있던 단칸방은 10년 넘은 세월이 고스란히 담겨 벽지는 누렇게 변색되고 장판은 전기장판 사고로 타버린 채 방치되어 있었다. 또한 변변한 살림살이조차 없어 옷가지를 스티로폼 상자에 넣어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부모에게 버려져 보육원에서 자란 A씨는 가족도, 도움을 요청할 곳도 없이 모든 것을 홀로 감당해야 했습니다. 보건복지팀은 A씨를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하고 필요한 지원을 하나씩 연계했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방문자를 경계하던 A씨도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사상사랑나누기 집수리봉사단체와 연계해 도배와 장판을 새로 교체했고, 노후 가스레인지와 살림살이도 마련했습니다. 밑반찬·식료품과 난방용품도 꾸준히 지원했습니다. 불과 몇 달 만에 A씨의 방은 따뜻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바뀌었고, 깨끗해진 방 안에서 A씨가 보여준 환한 웃음이 복지팀의 마음도 함께 녹였습니다. 이 모든 시작은 복지통장님의 작은 관심이었습니다. 감전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이 혼자 짐을 지지 않도록,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는 든든한 이웃이 되겠습니다.  사상구 돌봄정책과(☎310-4665) 감전동 행정복지센터(☎310-3134)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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