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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철길 옆 빈터, 쌈지공원 변신
경부선 철길 옆 빈터, 쌈지공원 변신
올해 감전동 3곳 완료… 2015년까지 5.3㎞ 전 구간 정비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경부선 철길 옆 빈터가 정자와 벤치가 설치된 아담한 쌈지공원(사진)으로 변신했다. 사상구는 이달 초 ‘철로변 도시재생 프로젝트’ 1차년도 사업을 완료해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2015년까지 사업비 20억원(국비 10억원, 시비 5억원, 구비 5억원)을 들여 경부선 철로변 5.3㎞ 전 구간의 유휴지를 녹지 및 쌈지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사업이 완료된 곳은 그동안 무단경작지 또는 쓰레기 무단투기장으로 사용되던 감전동 일대 3곳으로, 총 1천200㎡가 재정비됐다. 공원에는 소나무와 느티나무, 철쭉 등 16종의 나무가 심어졌고, 정자와 운동기구, 벤치 등도 설치됐다. 사업 이후 주민들 스스로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 안내문을 부착하며 공원 가꾸기에 적극 나섰다. 내년엔 주례 탁걸샘에서 온골 굴다리까지 5천400㎡와 주례 돌탑지역 1천100㎡에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2015년에는 덕포동 일대의 철로변이 새롭게 바뀐다. 녹지공원과(☎310-4524)
2013-11-30
‘역동적인 변화·발전 이룬 2013년’ - 1
‘역동적인 변화·발전 이룬 2013년’ - 1
20년 장기 숙원사업 해결   - 북부산세무서~백양로간 연결도로 설계비 확보(′14년 17억원), 총사업비 790억원 - 사상근린공원 1단계사업 완료(′14.2월 예정), 모험놀이장 등 조성, 65억원   도심 3대 하천, 생태친수공간으로 대변신   - 삼락천 복원완료(′13.8월), 총사업비 574억원, 생태호안 조성 등- 감전천 생태하천 복원 추진, 실시설계비 확보(′14년 10억원)- 학장천 ‘고향의 강’사업 1단계 완료(′14.1월 예정), 총사업비 536억원   사상구 장기발전 기틀 마련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권 본부 건립 착수 -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유치- 2030 사상구 장기발전계획 수립용역 진행 등   광장로 명품가로공원 등 주민쉼터 대폭 확충   - 사상광장로 명품가로공원 조성(50억원)- ‘사상어울림 녹색나눔숲’ 조성(6억원) - 감전 기찻길옆 어울림마당조성사업(3억원) 등   복합문화공연장, 사상인디스테이션 개관   - ′13.7월, 컨테이너 27개 활용, 지상 3층 2개동, 연면적 1,021㎡ 규모   부산 인디문화의 메카, 청년문화 창작 지원
2013-11-30
역동적인 변화·발전 이룬 2013년 - 2
역동적인 변화·발전 이룬 2013년 - 2
부산 최대규모 CCTV통합관제센터 개소   - ′13.5월, 국·시비 18억원, 방범·교통·학교 등 396대 24시간 통합관제   영유아 보육의 요람 ‘육아종합지원센터’ 착공   - ′13.10월 착공, 사업비 35억원, 지상 6층 규모, 연면적 1,561㎡   놀이체험실, 육아도서관, 육아카페, 다목적 강당, 주민쉼터 등 감전동 일원 상습침수 해소   - 배수펌프장 준공(′13.3월), 시간당 7만5천톤 배수, 총사업비 292억원   꿈과 희망의 주민복지센터 잇따라 개소   - 주례온골 ‘행복마을’, 사업비 10.9억원, 행복센터와 쌈지공원 조성- 엄궁복지센터 ‘사랑채’, 사업비 5억원, 북 카페 및 프로그램실 등- 덕포복지센터 ‘디딤돌’, 사업비 5억원, 마을도서관 및 지역아동센터   ‘사상 루체비스타’ 도시활력증진사업 선정   - 괘법동 광장로 일원, 빛거리(550m) 조성, 사업비 35.3억원    도로 정비, 한평 공원, 지중화 사업, 간판정비 등
2013-11-30
‘역동적인 변화·발전 이룬 2013년’ - 3
‘역동적인 변화·발전 이룬 2013년’ - 3
광역교통망 기반 구축   - 대저대교(삼락동~강서구 식만동) 설계비 확보(′14년 50억원)- 사상~하단간 도시철도건설(L=6.90㎞), 설계비확보(′14년 50억원)- 부전~마산간 복선전철건설(L=32.6㎞), 보상비확보(′14년 20억원)   자활장터 운영 등 취약계층 자립기반 확충   - ‘신나는 자활장터’운영(′13.1월 개소), 3개 사업단 17명 근로   -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부산 사상 시니어클럽’운영(′13.7월 개소)-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건립 추진, 연면적 856.44㎡(지상4층)   사상공업지역 악취저감사업 추진   - 학장천변 악취차단 수림대조성 사업비 확보(′14년 8억원)악취저감 전담 계약직 공무원 채용, 주민 모니터단 운영, 악취 예보제 시행 등   사회복지행정 1등 자치구로 선정   - 보건복지부, 지역사회복지계획시행 평가 ‘대상’ 수상 - 보건복지부, 아동복지분야 평가 ‘대상’ 수상   사상신바람 봄꽃축제 첫 개최   - 사상신바람 봄꽃축제, 5.3~12(10일간) 명품가로공원 일대, 50만 관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8.2~4(3일간) 삼락생태공원 일원, 15만 관람- 사상강변축제, 10.12~13(2일간) 삼락생태공원 등, 8만 관람
2013-11-30
우리 동네 골목길로 문학작품 구경오세요
우리 동네 골목길로 문학작품 구경오세요
주례1동 온골마을 할머니들이 구술한 시·수필 12편을 시비로 설치     주례1동 온골마을에 ‘문학과 시가 있는 골목길’이 조성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례1동 주민자치회(위원장 강혜란)는 10월 28일 온골마을에 사는 70~80대 할머니들이 지은 시와 수필 12편을 시비로 만들어 벽면에 설치했다. 31일에는 온골행복센터에서 작품 낭송회도 열었다. 이번에 시비로 제작된 작품은 지난해 12월 15일 발간된 할머니 9명의 구술 시집 『그러니까 어른이지』에 실린 36편 중 온골행복마을 운영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시비에는 주례 온골마을의 역사와 개인사 등이 담겨 있다. 김복수 할머니는 수필 ‘나와 주례’에서 기찻길 옆 동네의 생생한 풍경을 전했다. “결혼을 하고 주례에 있는 신랑 집에 가니 다 쓰러져가는 오두막에 할아버지는 아파 누워 있고…, 게다가 집 앞을 지나는 기차 소리는 또 어찌나 크게 들리는지…, 특히 석탄 싣고 가는 기차 소리는 더욱 컸다. 집안에 시계가 없어도 기차 소리가 시계소리였다…” 이이순 할머니는 시 ‘휘파람소리’에서 “청춘에 홀로 되어/외동아들 하나 데리고 살던/시어머니 치마 밑에서는/휘파람소리가 났다/낫질도 하고/모도 숨구고//밭도 일구고/나무도 하고/새벽엔 재첩까지 팔러 나가셨다/시어머니 치마 밑에서는/하루종일 휘파람소리가 났다”고 했다. 주민자치회는 “온골마을의 100년 넘은 굴다리와 40년 된 이발소, 철로변 등의 풍경과 어우러지는 조형물을 구상하다 시비를 세우게 됐다”며 “앞으로 할머니들의 구술 시집에 실린 나머지 24편의 작품도 시비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례1동(☎310-3142)
2013-11-30
‘EM 흙공’ 던져 삼락천을 맑고 푸르게
‘EM 흙공’ 던져 삼락천을 맑고 푸르게
  삼락천환경지킴이(회장 오연도)는 11월 15일 오후 2시 삼덕초등학교 앞 삼락천에서 수질정화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진 ‘EM 발효 흙공’ 던지기를 했다. 이날 행사엔 삼덕초등학생과 지역주민, 아름다운 삼락천가꾸기 협의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EM 발효 흙공’의 효능에 대해 설명을 듣고 삼락천에 흙공 3천개를 던져 넣었다.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하천 정화활동도 펼쳤다. 오는 12월 6일에도 오후 2시 삼락천 18호교 앞에서 삼락천환경지킴이 주최로  ‘EM 발효 흙공’ 던지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약자로 유용한 미생물이란 뜻) 원액에 쌀뜨물과 당밀을 적당한 비율로 섞어 1주일 정도 발효시킨 ‘EM 발효액’에다 쌀겨와 황토를 섞어 1달간 발효시킨 ‘흙공’을 하천에 던져 넣으면 유익한 미생물이 수질을 개선시킨다고 한다.                         건설과(☎310-4683)
2013-11-30
덕포복지센터 디딤돌에 ‘어울누리뜰’ 조성
덕포복지센터 디딤돌에 ‘어울누리뜰’ 조성
  10월 26일 오후 덕포복지센터 디딤돌에서 ‘어울누리뜰’ 조성을 기념하는 마을축제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이곳을 ‘어울누리뜰 제3호’로 지정한 (사)부산그린트러스트는 누구나 오고 싶은 복지센터가 되도록 마당에 푸른 잔디를 심는 등 멋진 정원으로 가꾸었다. 또 옥상과 정원 한 편에 상자텃밭을 조성해 배추 등을 심었으며, 이 중 80개를 20가구에 분양했다. ‘치유와 살림’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좌도 열었다. 9월부터 총 4회에 걸쳐 ‘마을에서 나의 삶 돌아보기’, ‘원예 치료와 마을 만들기’ 등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앞으로 희망디딤돌사업과 연계해 복지센터 근처에 꽃길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지역주민들이 함께 채소와 꽃을 재배하며 정원을 가꾸는 우리동네 커뮤니티가든(Community Garden)인 ‘어울누리뜰’은 제1호가 2010년 사하구장애인복지관 옥상에 조성됐으며, 제2호는 2012년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옥상에 조성됐다. 덕포1동(☎310-3061)
2013-11-30
환경미화원 아들 안상배씨 사법시험 합격
환경미화원 아들 안상배씨 사법시험 합격
  환경미화원 자녀가 사법시험에 합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법무부와 사상구에 따르면 14일 발표한 2013년도 제55회 사법시험에서 안상배(29·학장동 삼성2차아파트) 씨가 최종합격했다. 안 씨는 사상구 청소행정과 환경미화원인 안영술(57) 씨의 2남 중 둘째로 태어나 부산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이번에 최종관문(제3차 시험-집단·개별면접 및 심층면접)을 통과함으로써 사법연수원에 입소해 2년간 연수를 받고 법조인의 길을 걷게 된다. 아버지 안씨는 1994년 12월부터 19년째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해오고 있으며, 현재 가야로~학장동 목화아파트 구간을 맡아 사상구를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로 만드는 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청소행정과(☎310-4336)
2013-11-30
외국인과 함께하는 벼룩시장 열려
외국인과 함께하는 벼룩시장 열려
    11월 17일 사상구 괘법동 르네시떼 광장에서 ‘거주외국인과 함께하는 벼룩시장’(FLEA MARKET FOR YOU)이 열렸다. (사)삼산거주외국인지원협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부스에서는 부산시 거주 외국인들이 자국의 먹거리와 수공예품, 중고생활용품 등을 판매했다. 또 야외무대에서는 다문화 가수와 밴드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몽골 전통 민속춤도 선보였다. 삼산거주외국인지원협회 정승아 교육기획실장은 “외국인벼룩시장이 2013 부산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거주외국인과 일반인이 한데 어울려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장이 되었다”고 말했다.   (사)삼산거주외국인지원협회(☎902-2248)
2013-11-30
우리 동·단체 소식 11월호 1
우리 동·단체 소식 11월호 1
삼락동   ●찾아가는 길거리문화 콘서트 개최. 11월 19일 오후 3~4시 동양한신아파트 주차장에서 음악회가 열려 주민 300여 명이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와 팬 플루트 연주 감상.●21~22일 이틀 동안 배추 300포기와 갖은 양념으로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홀로어르신 등 저소득주민 65세대에 전달.●25일 오후 3시30분 동주민센터 강당에서 ‘약용식물의 활용과 이해’ 강좌(강사 윤순자 약용식물협회 부산지회장) 마련.●일직일만(一職一萬) 힐링사업 추진. 직원 1인 당 매월 1만원씩 모은 성금으로 학용품 등을 구입, 27일 오후 6시30분 들꽃장애인보호센터를 방문해 전달할 예정.   모라1동   ●KIT경남정보대·㈜다소니뮤직 소사이어티, 10월 25일 고동바위공원에서 사랑의 밥차 운영. 저소득 어르신 200여 명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재능기부로 색소폰 연주.●통장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삼락지구대, 10월 25일 밤에 공원과 쓰레기 무단투기지역 5곳을 순찰하며 방범활동.●11월 5일 신모라사거리 육교에서 주민단체 회원 60여 명이 ‘클린 사상 365운동’ 환경정비 활동.●사상프린지 회원·자원봉사자 25명, 11월 8~11일 홈플러스 앞 담장을 산뜻한 벽화로 새 단장.●신라대 교직원·학생 30명, 23~29일 한일아파트 벽면(길이 50m 높이 20m)에 아름다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모라3동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모산초등학교에서 제1회 미소가 아름다운 사진전 개최.●11월 12일 동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희망디딤돌 복지공동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 개최.●12월 4~6일 사흘 동안 동주민센터 지하 주차장에서 주민단체 회원과 자원봉사자·군인·경찰 등 230여 명이 배추 3천 포기와 갖은 양념으로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홀로어르신 등 저소득주민 1천 세대에 전달할 계획.   덕포1동   ●11월 3일 사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민 화합체육대회(주최 체육대회운영위원회) 개최.●새마을부녀회는 꽃게정과 에이치에스상사 후원으로 12일 낮 음식점 꽃게정에서 홀로어르신 100명에게 식사 대접하고 사랑의 고추장 전달.●한내행복마을만들기사업 추진위원회는 11월 중순부터 한 달 동안 사상로 285번길에 상징 조형물과 타일아트를 설치하는 등 시장 가는 길 가꾸기 활동.   덕포2동   ●10월 24일 산골머슴과 갯마을 회타운 앞에서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 복지증진대회 개최.●좋은이웃-하밀다(덕포2동 마을공동체 준비모임), 메아리봉사단, 함살이-이주민센터(MCC)는 26일 지하 공영주차장 공사가 진행될 백양공원에서 마을놀이터 축제 ‘야들아~ 한동안 못 논다’ 개최.●11월 13일과 20일, 27일 저녁 5시30분~6시30분 도시철도 덕포역과 백양공원, 계량기사업소 등 3곳에서 ‘가을밤 별빛 힐링 콘서트’ 개최. ●26일 오전 11시~오후 1시 도시철도 덕포역 앞 너른마당가든에서 어르신 250명을 모시고 위안 잔치 예정.   괘법동   ●10월 27일 창진초등학교에서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발전협의회 주최로 제4회 한마당 축제 개최.●11월 25일 괘법동 당산 일대에서 민방위대원 60여 명이 산불조심 캠페인 전개.●괘내마을운영위원회는 11월 하순께 직접 재배한 배추 120포기와 갖은 양념으로 사랑의 김장김치를 담가 홀로어르신 30명에게 지원할 예정.●25일부터 괘내마을행복센터 옥상에서 도심속 작은텃밭 가꾸기 활동.
201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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