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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전동.덕포2동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구의회와 소통을 바라며...

- 5분 자유 발언(제195회 임시회 2018.07.19.)
정성열 구의원
(삼락, 덕포1·2,
괘법, 감전동)
본 의원은 민원발급기 추가 설치와 사상구청과 구의회와 소통의 근간은 무엇인가? 라는 내용으로 5분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감전동과 덕포2동 민원발급기 추가 설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주민들은 “주민센터를 동네 중간지점으로 옮겨 달라” 또는 “복합주민센터를 건설해 달라”라고 집요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라1동 주민센터가 초호화로 건립됨에 따라 각 동 지역주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으로 이러한 요구를 하는 것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특히 감전동과 덕포2동 주민들의 요구는 더 심각한 상황입니다.
감전동은 2008년 1월 1일자로 감전1, 2동이 통·폐합된 후 옛 감전1동사를 주민센터로 사용함에 따라 주민센터의 위치가 한쪽으로 치우쳐 있습니다. 며칠 전 본 의원은 백양로에 있는 감전LH아파트에서 감전동 주민센터까지 직접 걸어보았습니다. 약 1.4㎞의 거리를 도보로 약 25분 정도 소요되었고, 덕포2동의 가장자리에서 주민센터까지의 거리와 도보로 소요시간도 비슷했습니다.
지금까지 감전동과 덕포2동 주민들은 동주민센터가 멀리 위치하여 많은 불편을 감수해왔으나, 모라1동복합주민센터를 보면 한숨마저 나온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관계공무원 여러분도 익히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왜 감전동과 덕포2동 주민센터는 이전을 검토조차 하지 않습니까?
본 의원은 오늘 이 자리에서 감전동과 덕포2동 주민들을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를 요구합니다. 장소는 관내 새마을금고 등 활용도가 높은 곳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를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는 간과하지 마시고 조속히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사상구청과 구의회와의 소통의 근간이 무엇인가? 로 발언을 이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구청장님!
제195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종합심사를 하면서 올해 사상강변축제 개최가 무산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의회와 공식적으로 의견을 협의한 후 결정하시면 무슨 큰일이라도 생깁니까?
그리고 사상팔경축제 전통을 이어 17년째 개최되고 있는 사상강변축제를 구의회와 의논 없이, 공약이행이라는 명분과 정책결정 사항이라며 이러한 결정을 하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역구의원으로서 해당지역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우리 의원들은 어떠한 답변을 해야 할지 난감하기만 합니다. 대통령도 국민과 참모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공약불이행에 사과를 하고 한 발 물러서고 계십니다. 구청장의 공약이행도 중요하겠지만, 공약이행에 앞서 구민들의 대표인 지역구의원들과 소통한 후, 신중하게 결정했어도 늦지 않았을 겁니다.
관계공무원 여러분! 구청장께서는 소통을 최우선시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집행부 내부 소통만이 능사입니까? 예산심사 외에는 우리 의회와 소통하지 않기로 하셨는지요? 이렇게 중대한 일을 우리 의회와 의논하고 함께 고민하는 흔적이라도 남겨놓았으면 이런 사단은 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관계공무원 여러분들도 구의회와 소통할 생각은 하지 않고 왜 불통입니까? 아니 고집불통입니까? 다시 한 번 더 심대하게 논의를 하여보시고 정말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의사결정이 옳았다면 얘기를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고 치부하지 마십시오. 엎질러진 물이라도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우리 구민에게는 희망의 메시지가 될 수도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관계공무원 여러분들께서는 유념해주십시오.
- 2018-09-29
- 모라중학교 운동장 지하에 공영주차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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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면 규모로 건립, 내년 3월 개장 예정
모라동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 기대
감전공영주차장은 연말 완공 계획
모라중학교 지하에 자동차 137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이 건설된다.
사상구는 9월 6일 오후 3시30분 백양대로 936(모라동) 모라중학교 운동장에서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라중학교 지하 공영주차장 건설’ 기공식을 가졌다.
모라중학교 공영주차장(사진은 조감도)은 공사비 70억원(국비 35억, 시비 14억, 구비 21억)을 들여 운동장 지하 4천137㎡의 부지에 137면 규모로 건립된다.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지어 튼튼할 뿐만 아니라 외관도 친환경디자인으로 꾸민다. 내년 2월 말까지 완공, 3월 개장할 예정이다.
모라중 공영주차장이 운영되면 학교 인근 주택가와 신모라시장 주변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시철도 2호선 감전역 인근에 211면 규모로 건설 중인 ‘감전공영주차장’은 올 연말 완공될 예정이다.
교통행정과(☎310-4552~3)
- 2018-09-29
- 희귀 우표·지폐·복권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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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생활사박물관, 10월 13일까지 150점 전시
“평소 보기 힘든 우표, 지폐, 복권 구경하러 오세요.”
사상생활사박물관 2층 담소방에서 10월 13일까지 열리는 ‘우리들의 취미생활’ 전시회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남다른 수집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상생활사박물관 전시해설사 이규인 씨의 개인 소장품을 주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이 씨가 수십년 동안 수집해 온 물품 가운데 희귀한 우표, 지폐, 복권 등 150여점을 엄선해 전시한다.
특히 1950년 한국전쟁 때 일본에서 발행해 국내에 들여와 유통된 적이 있는 ‘일본은행 발행 조선은행 천원권 지폐’(사진)를 비롯해, 1973년 최초로 발행된 ‘만원권 지폐’, 1998년 첫 발행돼 선풍적인 인기를 끈 ‘월드컵복권’ 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사상생활사박물관은 ‘7080 음악다방’과 ‘내 그리운 어머니가 계시던 안방풍경’도 상설 전시하고 있어 박물관에 가면 누구나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즐길 수 있다.
삼덕초등학교 옆에 있는 사상생활사박물관은 삼락생태공원, 괘법한신아파트, 도시철도 덕포역에서 걸어서 10분 이내에 갈 수 있다. 오전 9시~오후 6시 문을 열며, 매주 월요일(공휴일이면 다음날) 휴관한다. 주차비와 관람료는 무료.
생활사박물관 관계자는 “지난 2년 동안 4만5천여명이 박물관을 찾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그 때 그 시절이 궁금하면 전시해설사와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세요”라고 말했다.
사상생활사박물관(☎310-5137~8)
- 2018-09-29
- 세금 체납으로 떼어낸 차량번호판, 완납 즉시 현장에서 달아드립니다
- 납세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구청 방문에 따른
민원인 불편 해소 기대
사상구는 세금 체납으로 떼어낸 자동차 번호판을 세금 완납 후 현장에서 직접 부착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이 서비스는 체납액 납부와 차량 번호판을 되돌려 받기 위해 구청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과 비용을 덜어 주는 ‘납세자 맞춤형’ 현장서비스다.
세무과의 현장영치팀과 체납정리팀이 연계하여 차량 번호판을 떼어내는 즉시 민원인에게 알려주고, 20분 내에 완납이 확인된 경우 번호판을 현장에서 바로 달아 준다.
‘빨간색 영치안내문’ 부착으로 인한 체납자의 불편과 번호판 반환에 들어가는 비용, 시간을 절약해 주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무과(☎310-4241)
- 2018-09-29
- 사상경찰서 주례지구대 신청사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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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부산 사상구 주례로 141(주례동 614)
■ 문의: ☎329-0165
- 2018-09-29
- 토지주택공사, 사상구의 빈집 삽니다
- 9월 28일까지 부산울산본부에서 신청서 접수
“빈 집 삽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사상구, 북구, 부산진구, 남구, 영도구 내 빈집이나, 가까운 시일 내에 빈집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택을 사들이기로 했다.
매입대상은 현재 비어 있거나, 최종 잔금 수령 시까지 빈집이 되는 주택 등(단독, 다가구, 일부 공동주택 등)이다.
매입가격은 LH가 선정한 2인의 감정평가업자가 평가한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 이내에서 LH와 매각신청인이 협의하여 결정한다. 매매계약이 체결될 경우 감정평가비용은 LH가 부담하지만, 미체결 시 공동 부담하는 조건이다.
빈집을 파는 소유주들은 대금을 일시불은 물론 연금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 연금방식을 신청한 소유주는 약정기간(5년, 7년, 10년) 동안 국고채 평균금리 수준의 이자를 더해 월정액으로 매매대금을 수령할 수 있다.
신청은 9월 28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 동구 중앙대로 224(초량동)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5층 보상관리부를 방문 또는 우편, 팩스, 이메일로 하면 된다. 신청 서류는 공사 홈페이지(www.lh.or.kr)에서 ‘주택 매각신청서’와 ‘매각신청자 유의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문의: LH 부산울산지역 본부 보상관리부(☎460-5463~4)
- 2018-09-29
- 주례2동 행정복지센터, 내년 10월까지 새로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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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접 부지 추가 매입해 지하 1층 지상 5층 신축…
10월 8일(월)부터 경남정보대 학생창업관을 임시청사로 사용
‘주례2동 행정복지센터’가 새로 건립됨에 따라 10월 8일 임시청사로 이전한다.
사상구는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 등으로 인해 지역주민과 민원인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주례2동 행정복지센터’를 새로 건립하기로 했다.
부산 사상구 주례로10번길 15(주례동)에 위치한 기존의 센터 건물(부지면적 329㎡)을 허물고 인접 토지 417㎡를 추가 매입하여 신청사를 2019년 10월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사업비 53억3천만원을 들여 이 일대 부지 746㎡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천㎡ 규모로 신축한다.
행정업무 기능 외에도 노인문화시설, 작은도서관, 건강센터, 주차장 등을 갖춘 신청사가 문을 열면 주민들에게 행정·복지·문화 등 복합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기간 동안 주례2동 행정복지센터는 임시청사로 이전해 업무를 본다. 임시청사는 기존 청사에서 500m가량 떨어진 경남정보대학교 학생창업관(부산 사상구 가야대로366번길 64-8)을 사용한다.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임시청사로 사용하는 이곳의 주차공간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며 “찾아오실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치행정과(☎310-4116)
주례2동 행정복지센터(☎310-3180)
- 2018-09-28
- 사상 반려동물 페스티벌, 10월 14일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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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대회(보물찾기)
이웅종 소장 문제견 세미나
BIG3 명랑운동회 등
다채로운 행사 진행
반려동물과 동물애호가, 시민들이 함께 교감하고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오는 10월 14일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삼락생태공원 문화마당에서는 ‘펫티켓을 지키면 더불어 행복한 동행이 됩니다’라는 주제로 ‘2018 사상 반려동물 페스티벌’이 열린다.
사상구와 국제신문이 공동주최하고,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이 주관하는 이 행사에는 동물애호가 1천여명이 반려동물들과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개막식에 이어 오전 11시부터 참가자들이 애견 등을 데리고 은빛물결 일렁이는 삼락생태공원 갈맷길을 걸으며 가을날의 멋진 추억을 함께 만든다. 덤으로 곳곳에 숨겨둔 보물을 찾아내는 행운도 누릴 수 있다.
낮 12시부터는 TV동물농장 이웅종 소장의 ‘문제견 세미나’가 개최되고, 계속해서 이웅종 소장과 BIG3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도 열린다.
또 반려동물 무료 건강검진, 무료 미용서비스, 유기동물 분양, 반려동물 캐리커처 그리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밖에 동물등록제 홍보 캠페인,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캠페인, 반려동물 관련용품 전시회도 마련된다.
일자리경제과(☎310-4781)
- 2018-09-28
- 사상인디스테이션 도란동 1층에 '부산창업카페 사상역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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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사상구, 부산경제진흥원은 9월 14일 오후 5시 사상인디스테이션 도란동에서 ‘부산창업카페 사상역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예비창업가의 교류공간인 부산창업카페 사상역점은 ‘송상현 광장점’, ‘부경대 대연점’에 이어 세 번째로, 서부산권 중심지인 괘법동 경전철 사상역 앞에 위치한 사상인디스테이션 도란동을 증축·리모델링해 설치했다.
1층에는 365일자리센터인 W+센터와 창업 교류공간, 2층은 창업 입주공간, 3층은 사무실이 들어서 있으며, 현재 창의적인 창업아이템을 가진 6개 팀이 입주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상구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365일자리상담센터인 ‘시공초월 Job Cafe W+센터’와 함께 운영되는 ‘부산창업카페 사상역점’은 취업과 창업의 길라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일자리경제과(☎310-5205)
- 2018-09-28
- 사상구, 내년부터 6개 고등학교 급식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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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신입생은 교복 무상 지원… 중·고생 4천700여명 첫 혜택
새해 예산 8억원 편성
구의회와 협의, 조례제정 추진
연차적으로 지원 확대 방침
내년부터 사상구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급식비가 지원된다. 또 중학교 신입생들에게는 교복구입비가 지원된다.
이에 사상구는 관련 조례 제정, 새해 예산 확보 등을 위해 구의회의 승인 절차를 진행중이다.
시행 첫해인 2019년에는 고등학생 3천311명과 중학교 새내기 1천411명 등 모두 4천722명이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고등학교 무상급식’은 부산시, 교육청과 협의하여 단계적으로 급식비를 늘려서 지원할 계획이다. 2019년에는 관내 6개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1인당 1천원씩 급식비의 27%가량을 보조할 계획으로, 예산 4억4천700만원이 들 것으로 추산된다. 2022년까지는 ‘고등학교 완전 무상급식’을 실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또 교육청과 협의하여 지역에 주민등록이 있는 중학교 신입생들에게는 교복을 무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대상은 1천411명(2006년생)으로 1인당 25만원씩 지원할 계획이어서 3억5천3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다.
고교 급식비 및 중학생 교복구입비 지원으로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게 될 뿐만 아니라,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통한 교육의 공공성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사상구와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은 8월 27일 구청 신바람홀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교육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발표된 다양하고 참신한 제안들을 종합적으로 검토, 타당성이 인정되면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문화교육홍보과(☎310-4923~4)
- 2018-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