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궁초 ‘학교복합화시설’ 12월 1일 개관 엄궁초 ‘학교복합화시설’ 12월 1일 개관 더보기
엄궁초 ‘학교복합화시설’ 12월 1일 개관
  실내수영장·다목적 강당·공영주차장 갖춰 학생 지역주민 함께 이용부산 첫 ‘임대형 BTL사업’ 결실   다음달 엄궁동에 실내수영장·공영주차장 등을 갖춘 ‘학교복합화시설’이 문을 연다.사상구청과 북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부산 지역 첫 ‘임대형 민자사업’(BTL)으로 추진해온 엄궁초등학교 학교시설복합화사업이 완료돼 12월 1일 개관한다.총사업비 87억5600만원을 들여 지하 3층, 지상 4층, 연면적 7001㎡ 규모로 건립된 엄궁초등학교 복합화시설은 ‘다목적 체육센터’로 지하에 25m 레인 5개와 유아풀을 갖춘 실내수영장과 탈의실, 샤워장, 에어로빅실 등이 들어서 있다. 지상 1층엔 주차장이, 2층엔 운영사무실과 컴퓨터실, 음악실, 3층엔 실과실습실과 체육무용실, 4층엔 다목적 강당이 갖추어져 있다.특히 학교 운동장 지하에는 차량 9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이 조성됐다. 이 공영주차장은 공개입찰과 위탁과정을 거쳐 새해부터 운영될 예정이어서 인근 지역의 주차난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다목적 체육센터’는 재단법인 부산사회체육센터가 위탁 운영하며, 11월 25일과 26일 수영장을 학생과 주민들에게 무료 개방한다.개관식은 오는 12월 6일 오후 3시30분에 개최될 예정이다.구청 총무과 체육시설 담당자는 “교육청과 구청, 건설사가 부산 최초의 임대형 BTL사업으로 엄궁초등학교에 실내수영장과 공영주차장 등을 건립하는 사업을 추진, 드디어 그 결실을 보게 됐다”며 “앞으로 이곳은 학생을 위한 교육시설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체육센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임대형 민자사업(BTL : Build Transfer Lease)이란 개인이 집이나 자동차를 빌려 쓰고 기업이 사무실이나 공장을 빌려 쓰는 것과 같이, 민간이 건설한 시설 및 운영 서비스에 대해 정부가 대가를 지불하고 사용하는 민간투자사업을 말한다.문의 : 사상구청(☎310-4122, 4552) 북부교육지원청(☎330-1372)

포토갤러리

  • 태둥이와 함께 클래식 감상 태둥이와 함께 클래식 감상
  • 시장배 축구대회 우승 시장배 축구대회 우승
  • 효 빨래방 봉사활동 효 빨래방 봉사활동
  • “불조심합시다” 겨울철 소방안전 교육 “불조심합시다” 겨울철 소방안전 교육
더보기
사상소식지 전자신문으로 만나보세요

종합

‘불법 주차 단속’ 주민 여론 수렴
‘불법 주차 단속’ 주민 여론 수렴 ‘불법 주차 단속’ 주민 여론 수렴
  중점단속구역 30여 개소 지정·새해부터 구 홈페이지 공개   사상구청이 불법 주·정차 중점단속지역 지정에 앞서 주민여론 수렴을 위한 간담회와 현장투어를 개최해 관심을 모았다.구청은 5일 오후 2시30분 3층 영상회의실에서 송숙희 구청장과 교통행정과장, 지역주민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이어 참석자들은 25인승 소형버스를 타고 구청을 출발해서 괘법한신아파트→덕포동 오양힐타운→학장동 세원교차로→엄궁동주민센터→감전동 새벽시장→구청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로 2시간 동안 현장투어(사진)를 진행했다.이날 주민 정금석(53·삼락동)씨는 “사상초등학교에서 괘법한신아파트에 이르는 운산길 1㎞ 구간은 출퇴근시간뿐만 아니라 하루 종일 많은 차들로 붐비는 곳이지만 단속의 손길이 뜸한 것 같다”며 원활한 차량소통을 위해 불법 주차차량을 견인하는 등 보다 강력한 단속을 건의했다.반면 주민 소종철(60·엄궁동)씨는 “엄궁동주민센터 주변도로는 주차단속이 너무 심한 바람에 주민들이 인근 상가의 이용을 꺼려 상인들이 생계에 막대한 타격을 입고 있다”며“이중주차나 직각주차를 제외하고는 단속을 완화해달라”고 건의했다.이에 대해 송숙희 구청장은 “한쪽에서는 불법주정차 단속강화를 요구하는 반면, 다른 쪽에서는 단속자제를 요청하는 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주민여론을 수렴해 불법주정차 중점단속구역을 지정해서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구청은 주민의견 청취 등의 절차를 거쳐 백양로 등 간선도로 5개소를 비롯해, 광장로 등 보조간선도로 9개소, 이면도로 16개소 등 30여 개소를 불법주정차 중점단속구역으로 지정한 뒤 새해부터는 누구나 구청 홈페이지(www.sasang.go.kr) ‘교통정보’ 코너에서 사상지역 주·정차 단속구역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 학생들의 통학로인 스쿨존과 다중집합지 등에 대해서는 주 3회 특별단속할 계획이며, 기타 민원발생지역에 대해서는 수시단속으로 전환할 예정이다.교통행정과 담당자는 “주민들에게 단속지역을 미리 공개해서 주민들은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좋고, 구청에서는 단속을 위한 인력과 예산을 절감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교통행정과 ☎310-4503>
더보기

의회

제6대 의회 첫 행정사무감사 실시
제6대 의회 첫 행정사무감사 실시 제6대 의회 첫 행정사무감사 실시
  제134회 정례회 41일간 개회, 조례안·새해 예산안 심의   사상구의회(의장 김덕영)는 11월 11일부터 12월 21일까지 41일간의 일정으로 제134회 정례회를 열고 있다.제6대 사상구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서는 구정업무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18일~24일까지 처음 실시했다.또 26일 구정연설을 듣고, 29일부터는 구청이 제출한 2010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1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을 심의한다.25일엔 상임위원회 별로 「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과 계획안을 심사한다. 특히 이번 회기에 심의하는 안건 가운데 주민생활과 밀접한 「제5기 사상구 지역보건 의료 계획」의 경우 보건의료분야의 환경변화에 따른 보건소의 역할 및 방향을 검토하고, 객관적인 지역진단자료를 통한 건강문제 파악 및 해결방안 모색으로 구민요구를 반영한 지역실정에 맞는 최적의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보건의료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부산광역시 사상구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주민자치위원회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공개모집으로 선정하는 위원의 수 및 전체 위원 중 여성위원의 비율을 확대하고, 주민자치위원회 내에 분과위원회 구성 및 위원 참여 등 위원회 운영 활성화를 통해 지역주민에 의한 진정한 지방자치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또한 「부산광역시 사상구세 기본 조례안」은 단일법으로 운영되던 「지방세법」이 2011년부터 3개의 세법(지방세기본법, 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으로 분법되어 시행됨에 따라 새로운 지방세법 체계에 맞추고, 「지방세기본법」에서 조례로 정하도록 위임된 사항과 현행 구세 조례 중 구세의 부과·징수에 있어 기본적이고 공통적인 사항을 분리하여 규정하려는 것이다.〈사상구의회 ☎310-4092〉   사진 설명 - 사진은 11월 11일 열린 제13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장면.
더보기

이웃소식

“산타클로스가 되어 주세요”
“산타클로스가 되어 주세요” “산타클로스가 되어 주세요”
  ‘소망트리’ 후원자 모집… 소외계층 어린이 200명에 선물   “저소득 소외계층 아동들의 작은 소망을 들어줄 ‘산타클로스’를 찾습니다.”사상구청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저소득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작은 소원을 연계된 후원자들을 통해 들어 주는 ‘소망트리 사업’을 벌이고 있다.오는 12월 1일 구청 1층 로비에 작은 소망을 들어주는 크리스마스트리인 ‘소망트리’를 설치한다.이 나무에는 12월 20일까지 조손가정 아동, 한부모가정 아동 등 200명이 크리스마스 때 받고 싶은 선물을 적은 카드를 매달게 된다.그러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후원자들이 해당 어린이들에게 원하는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23일 오후 4시 구청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선물 증정식에서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된다. 주민생활지원과 담당자는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 따스한 사랑과 정성을 전달하는 ‘소망트리 사업’에 주민과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민생활지원과 ☎310-4342>
더보기

열린마당

우수기업 탐방 (16) (주)제이씨텍
우수기업 탐방 (16) (주)제이씨텍 우수기업 탐방 (16) (주)제이씨텍
  전기전자·정보통신 신제품 개발에 ‘매진’   금고용 디지털락·헬스케어용 의료기기·가전용 디스플레이 생산2010 고용우수기업·부산시 우수기업에 선정되기도   아파트형 공장인 감전동 벽산디지털밸리 509호에 위치한 (주)제이씨텍(대표 정익주)은 금고용 디지털락, 헬스케어용 의료기기, 가전제품용 디스플레이 등 각종 전기전자·정보통신제품을 연구·개발하는 벤처 기업이다.IMF 외환위기가 한창이던 1998년 5월 5명의 인원으로 출발한 (주)제이씨텍은 12년이 지난 지금은 40명의 직원을 거느린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성장했다.올들어 냉장고용 디스플레이 PCB(Printed Circuit Board 인쇄회로기판) 조립라인을 추가 설치하고 직원도 11명이나 새로 채용해 2010 고용우수기업, 2010 부산시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제이씨텍 정익주 대표는 “10개의 제품을 연구·개발해서 단 1개만 성공해도 기업은 일어선다”며 “지난 1999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금고용 경보기와 금고용 디지털락이 우리 회사의 효자상품”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의 금고용 디지털락은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명품금고’ 전문 메이커인 (주)디프로매트에 납품하고 있다.하지만 인터넷 붐이 한창이던 2001년 말 심혈을 기울여 개발에 성공한 ‘인터넷폰’제품을 의욕적으로 출시했으나, 마케팅에서 실패의 쓴잔을 마셨다고 한다.정익주 대표는 “모든 기업이 R.P.M(R&D, Production, Marketing - 연구개발, 제품생산, 판매)이라 불리는 3번의 고개를 잘 넘으면 성공하는데,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마케팅 고개에서 번번이 주저앉아 버려 안타깝다”며 우수 중소기업제품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지난해 2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 회사는 디스플레이 PCB ASS’Y와 금고용 디지털락 판매 호조에 힘입어 안정적인 매출(올해 30억원, 내년 50억원 목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무엇보다 기업부설연구소의 연구원들이 밤낮을 잊고 헬스케어용 의료기기 등 신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어 회사의 미래가 밝다고 말하는 정익주 대표는 “전기전자·정보통신 연구개발 전문회사로 우뚝 서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문의 : (주)제이씨텍(☎329-7891~2, www.jctech.com) 구청 지역경제과(☎310-3022) 사진 설명 - (주)제이시텍 정익주 대표(왼쪽 사진)와 냉장고용 디스플레이 PCB 조립라인에서 일하는 직원들.
더보기

생활정보

구민불편 살피미 ‘불만제로’에 도전
이미지 준비중 입니다 구민불편 살피미 ‘불만제로’에 도전
  600여 구청 직원, 생활민원 사전 파악·적극 해결   “괘법동 샘물교회 옆 골목길에 못쓰는 의자, 카펫 등 쓰레기가 버려져 있습니다.”(괘법동 김성한)“주례 주감초등학교 앞에 설치한 ‘어린이 보호구역 표지판’이 떨어져 있습니다.”(주례1동 이수정)이 글들은 ‘구민불편 살피미’활동을 하는 사상구청 직원들이 최근 전자게시판에 사진과 함께 게시한 글이다.사상구청은 600여 직원들이 관내로 외근을 나가거나 출·퇴근할 때 주민불편이 예상되는 사항을 꼼꼼히 살펴보고 견문보고서를 작성, 게시하는 즉시 담당부서에서 해결하도록 하는 ‘구민불편 살피미제’를 운영하고 있다.쓰레기 무단투기를 비롯해, 가로등·보안등 고장, 환경오염, 공원·체육시설 관리 미비 등 주민생활에 직접적으로 불편을 끼치는 사항은 물론 구정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의견이나 아이디어도 접수한다.직원들이 전자결재시스템(스마트 플로우) 게시판 내 ‘구민불편 살피미’란에 불편사항이나 주민의견 등을 요약해 올려놓으면 해당 부서에서 3일 이내에 처리, 그 결과를 게시하고 있다.또 분기(3/4분기 285건 보고, 229건 처리 완료, 완료율 80%)마다 운영실태를 분석해 문제점을 파악해 개선책을 마련하는 한편, 우수 직원들에게는 인센티브로 ‘창의지식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있다. 민원여권과 담당자는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하기 전에 미리 파악해 해결함으로써 구정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구민 불만제로를 목표로 살피미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문의 : 민원여권과(☎310-4262)
더보기

교육

“1000명의 우리 아이, 영어를 즐겁게 배워요”
“1000명의 우리 아이, 영어를 즐겁게 배워요” “1000명의 우리 아이, 영어를 즐겁게 배워요”
국제화센터에서 원어민 강사와 함께 요리·댄스하며 재밌게 학습 ‘글로벌 인재’양성 위해 저소득층 자녀에겐 무료교육 기회 제공   사상구국제화센터(Sasang-gu Global Academy, SGA)가 개원 9개월째에 접어들면서 ‘글로벌 인재양성기관’으로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지난 3월 2일 개원하면서 3개월 과정의 초등학생 정규과정을 첫 개설한 국제화센터는 계절이 바뀌어갈수록 수강생이 늘어나고 있다.올봄까지만 해도 1기 수강생이 729명(정원 1,152명 대비 63%)에 그쳐 센터 관계자들의 얼굴엔 수심이 가득했었다. 하지만 ‘영어교육 프로그램과 원어민 강사진이 우수하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지난 6월 개강한 2기엔 872명이, 그리고 가을에 개설한 3기엔 20%가량 증가한 955명(83%)이 등록해 관계자들이 크게 고무됐다. 11월말까지 접수해 12월 1일 개강하는 3개월 과정의 겨울학기를 신청하는 4기 수강생들은 처음으로 1,000명(87%)을 넘길 것으로 센터측은 전망했다. 현재 추세라면 내년 봄, 늦어도 여름엔 96개 반의 정원(1,152명)이 가득 찰 것으로 보고 있다. 국제화센터 이종화 센터장은 “개원 첫돌을 맞는 내년 3월이나 6월이면 우리 센터는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이처럼 빠르게 국제화센터가 ‘글로벌 인재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원어민 교사를 활용한 체험학습 등 사설학원과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원어민 8명과 내국인 8명 등 16명의 강사진이 학급당 12명을 맡아 주 2회(1회 90분)씩 가르치고 있다. 학생들은 영어의 4대 영역인 듣기·말하기·읽기·쓰기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있다. 또한 몰입교육관(수학, 과학, 우주와 지구, 직업)을 비롯해 언어교육관(논픽션 리딩, 단어, 소리, 유창성 향상), 창의력교육관(요리, 댄스, 명절과 축제, 독자의 극장)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된 12개 체험실에서 원어민 강사와 함께 생생한 영어체험 학습을 한다.3개월마다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영어교육세미나도 4차례 개최해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엄마와 함께하는 무료체험학습도 5차례 실시했으며, 여름방학엔 ‘나는야 글로벌 리더’ 영어캠프도 운영했다. 12월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스피치대회도 열 예정이다.사설학원과 국제화센터 2곳을 다니지 않아도 학습효과를 충분히 올릴 수 있게 해달라는 학부모들의 건의를 받아들여 특별반, 심화반을 개설했다. 금요일엔 스토리텔링반, 문법반, 토셀반, 엘리트반과 같은 특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4회 수업하는 초등 심화반과 주 3일 수업하는 중등반도 운영하고 있다.9대의 셔틀버스가 학교·정류장↔국제화센터 간을 무료로 운행하는데, 관내 21개 초등학교는 물론 11개 중학교도 빠짐없이 들른다.사설학원의 절반 수준인 월 8만원(정규과정 기준)의 저렴한 수강료도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한몫하고 있다.구청도 저소득층 자녀 100명에게 수강료 전액을 지원해 빈부에 따른 교육격차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국제화센터도 북부교육지원청이 추천한 학생 20명을 비롯해, 자매결연을 맺은 보육원 학생 10명 등 모두 30명의 수강료를 받지 않고 무료로 교육하고 있다. 이종화 센터장은 “이들의 연간 수강료가 3,000만원 가까이 되지만 국제화센터가 사상구민들을 위한 영어교육시설인 만큼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회 공헌활동으로 생각, 무료교육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이 센터장은 또 “부산글로벌빌리지를 비롯해 영어FM방송국, 지역 대학 등과 협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영어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이 확고해지면 중국어 등 다른 외국어 교육과정도 개설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인재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상구국제화센터’는 덕포동 24-72 사상도서관 위쪽 1만9,335㎡의 부지에 사업비 89억원을 들여 건립, 3월 2일 개원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연면적이 3,530㎡에 달하며, 일반교실 16개와 요리관, 댄스관, 수학관, 과학관 등 12개의 영역별 영어학습 체험실, 학부모 및 성인 교육을 위한 세미나 룸, 문화공연을 위한 강당, 원어민 기숙사 등을 갖추고 있다. 교육전문기업인 (주)웅진씽크빅이 구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사상구국제화센터 ☎366-0505〉〈평생학습지원팀 ☎310-3061〉   사진 설명 - 강사와 함께 공던지기 게임을 하며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왼쪽 사진).  맛있는 쿠키를 외국인 강사와 함께 만들어 보며 즐거워 하는 아이들(가운데 사진).  공개수업을 지켜보고 있는 학부모들(오른쪽 사진).
더보기

문화

강변청소년가요제 결선, ‘끼와 열정’ 가득
강변청소년가요제 결선, ‘끼와 열정’ 가득 강변청소년가요제 결선, ‘끼와 열정’ 가득
  최재영 학생 영예의 대상 수상… 문화체험존도 크게 붐벼   끼와 열정이 넘치는 청소년을 위한 잔치가 펼쳐졌다.구청이 주최하고, 부산YMCA 사상구청소년수련관·(사)십대의벗 청소년교육센터가 주관한 ‘사상강변청소년가요제’ 결선대회가 13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괘법동 르네시떼 앞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가요제 결선엔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둘째·넷째 토요일(놀토)마다 144개 팀 911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예선에서 1등을 차지한 13개 팀이 참가, 평소 갈고 닦은 노래 실력과 장기를 맘껏 뽐냈다. 영예의 대상은 김건모의 ‘잔소리’를 열창한 최재영(연제고2) 학생이 수상했으며, 금상은 ‘보고싶다’(김범수)를 멋지게 부른 최규원(해강고1) 학생이, 은상은 ‘U’(포맨)를 들려준 최귀환·하승민·정대현(금성고2) 학생이 각각 받았다.또 특별 초청된 동서대 보컬그룹 ‘미드믹서’와 여성댄스팀‘Feel so good’, 덕천중 DC밴드 등이 멋진 춤과 노래를 선사,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다.한편 청소년 1,000여 명은 이날 가요제도 즐기고, 특설무대 옆에 마련된 공예문화체험존, 섹슈얼리티 체험존 등에서 가죽공예품, 생리주기 팔찌를 직접 만들어 보며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문의 : 구청 문화공보과(☎310-4372) 사상구청소년수련관(☎316-2214), (사)십대의벗 청소년교육센터(☎462-7179)   사진 설명 - ‘사상강변청소년가요제’ 결선이 13일 르네시떼 앞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사진은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최재영 학생의 앵콜 공연 모습(왼쪽)과‘Feel so good’의 열정적인 댄스공연 모습.
더보기

건강

삼락강변공원 ‘웰빙 워킹 교실’ 큰 인기
삼락강변공원 ‘웰빙 워킹 교실’ 큰 인기 삼락강변공원 ‘웰빙 워킹 교실’ 큰 인기
  삼락강변공원 등에서 운영되는 ‘웰빙 워킹 교실’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사상구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상지사는 매주 월·수·금요일 저녁 6시 삼락강변공원 중앙광장에서 ‘웰빙 워킹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봄에 개설된 이 교실은 당초 9월말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계속 운영해달라는 주민들의 요청이 많아 12월말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또 모라지역 주민들도 걷기교실 개설을 요청해와 보건소는 지난 9월 10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월·목요일 저녁 7시 모라중학교운동장에서 ‘웰빙 워킹 교실’을 열었다.이 교실엔 걷기 운동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전문 강사가 스트레칭을 비롯해 올바른 걸음걸이, 자세교정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해 초보자는 물론 마니아에 이르기까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를 얻고 있다.한편 보건소는 11월 1일 오후 5시 삼락강변공원 중앙광장 걷기코스 입구에서 한승철 보건소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상지사 관계자, 걷기교실 참가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웰빙 워킹 교실 헬스 존’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상구보건소 ☎310-489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