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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스마트밸리 조성사업 ‘파란불’
정부 발표 ‘대선 지방공약 이행계획’에 반영,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건립도…     사상스마트밸리 조성사업과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건립사업이 지난 5일 기획재정부와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발표한 박근혜 정부의 ‘대선 지방공약 이행계획’에 포함돼 사상의 미래 청사진 그리기가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사상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은 1970년대 우리나라 산업의 성장엔진 역할을 담당한 사상공업지역의 업종을 지식기반산업 등 도시형 첨단업종으로 전환해 ‘신성장 엔진’으로 만드는 2조5천억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사상구 덕포동과 주례동 일원 24만7천㎡를 대상으로 추진되는데, 부지 조성에 3천800억원, 기반시설 조성에 1천280억원, 기타 20억원 등 모두 5천100억원의 사업비가 필요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특히 지자체의 재정 부담으로 공공투자에 어려움이 큰 만큼 국가 주도의 재정비가 필요하다는데 공감대가 형성돼 노후공단 재생 국가시범사업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입지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정부의 ‘2단계 투자활성화 대책’이 본격 시행되면 연구개발(R&D) 클러스터 조성이 가능하게 된 ‘사상스마트밸리’가 부산의 최대 수혜지역으로 꼽힌다. 아울러 또 다른 대선 공약인 ‘부산신발산업의 세계적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도 우리 사상구에 건립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사업비 400억원을 들여 사상구 감전동 일대 1만2천㎡에 아파트형 공장과 기업지원시설을 갖춘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지역경제과(☎310-4782)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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