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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 ‘가덕도’가 최적
동남권 신공항 ‘가덕도’가 최적
  안전하고 24시간 운영 가능… 경제성도 뛰어나     홍콩과 싱가포르 같이 국제경쟁력을 갖춘 도시들 대부분은 공항과 항만이 연계된 복합물류중심도시들이다. 이에 반해 우리 부산은 세계 5위의 항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된 공항이 없어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우리 곁에는 동남권 거점공항인 김해공항이 있으나, 김해공항은 항공소음피해 민원으로 인해 24시간 공항운영을 할 수 없고, 2002년 중국민항기 돗대산 충돌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김해 쪽 장애물(신어산)로 인해 안전성이 미흡한 실정이다.부산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90년대부터 김해공항을 대체하는 신공항 건설의 필요성을 제기해 왔고, 현 정부 들어‘동북아 제2허브공항(동남권 신공항) 건설’이라는 명칭으로 광역경제권 30대 선도프로젝트에 반영되는 등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다.정부는 이미 2007년도에 남부권신공항 건설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실시하여 신공항 건설의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지난해 말 신공항의 입지 조사용역을 마무리하고 입지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를 구성, 지난 8월 1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공항은 한번 건설되면 100년을 사용해야 하는 중요한 국가기반시설이자 국제관문이다.동남권에 건설될 ‘동북아 제2허브공항’은 공항의 당초건설 목적인 김해공항의 한계를 극복하고, 공항의 국제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곳에 들어서야 한다.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24시간 운영이 가능하고 안전하며, 경제적이고 물류거점으로 역할이 가능한 곳에 건설돼야 한다.   유력 후보지인 부산 가덕도 해안과 밀양 하남내륙의 입지여건을 살펴보면, 부산 가덕도 해안은 무엇보다도 안전하고 항공소음 영향권에 주민들이 거주하지 않아 24시간 공항을 운영할 수 있다. 특히 부산신항이 인접해 있어 복합운송물류 체계 구축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남해안권에 집적된 산업단지, 천혜의 관광자원과도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부산신항, 국제산업물류도시 등 대형 국책사업들로 인해 신항배후철도, 거가대교 등 도로와 철도시설이 완비돼 있어 접근성도 뛰어난 곳이다. 정부용역결과 공항건설비도 9조8,000억원으로 추산돼 밀양(10조3,000억원) 보다 가덕도 해안이 공사비에서 5,000억원이 적게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같이 부산의 가덕도 해안은 공항의 당초 건설목적에 부합될 뿐만 아니라 안전성과 경제성, 항공소음 피해 없이 24시간 운영 가능성을 모두 갖춘 신공항의 최적지이다.이에 반해 밀양 하남내륙은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로, 항공기가 안전하게 이·착륙하기 위해서는 무려 16개 이상 산봉우리를 잘라내야 한다. 잘려나가야 할 산 중에는 풍광이 수려하고 역사가 깃들여 있는 무척산, 봉화산 등 김해지역의 명산들도 다수 포함돼 있어 관련 문중이나, 축산업자들의 극렬한 반대민원에 직면할 것이다. 설령 산봉우리를 잘라낸다고 해도 잘라낸 토사(5억㎥)가 15톤 덤프트럭 5,000만대 분량으로 하루 1,000대씩을 동원해서 이동한다 해도 30년 이상이 소요된다는 것이 전문가의 연구결과다. 결론적으로 동북아 제2허브공항은 지역적·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국내외 전문가들이 인정하고, 국가와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가덕도 해안에 조속히 건설돼야 한다.왜 인천국제공항이 지리적 중심지인 내륙에 건설되지 않고, 서해안인 인천 영종도 해안에 입지하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면 답은 명확해 질 것이다.
2010-09-30
‘부산 기초단체, 신공항 유치 힘 합쳤다
   16개 구·군 소식지에 한목소리로 ‘가덕도 홍보’     부산지역 기초자치단체들이 동북아 제2허브공항(동남권 신공항)의 가덕도 유치를 위해 한목소리로 내고 나섰다.부산 16개 구·군은 군·구정 소식지에 가덕도 신공항 유치의 당위성을 담은 기사를 싣기로 했다.기사는 ▲공사비 ▲연간 안개일수 ▲항공소음 피해주민 ▲운항 장애물 ▲녹지 훼손 ▲농지 훼손 ▲장래성 등 가덕도의 탁월한 입지조건을 경남 밀양과 비교해 잘 설명하고 있다.부산시의 현안해결에 지역 기초자치단체가 전방위 홍보에 적극 나선 것은 이례적인 일. 지난달 6일 열린 부산시장과 구청장·군수 간담회 자리에서 단체장들은 “신공항 유치는 지역발전의 사활이 걸린 중대한 문제로 부산시민의 관심과 유치 의지가 절실하다”며 소식지에 관련 기사를 일제히 게재해 시민 의지를 결집시키는 계기로 삼기로 뜻을 모았다.   범시민유치위원회 출범 동북아 제2허브공항(동남권 신공항)의 부산 가덕도 유치를 위해 부산각계가 유치위원회를 출범, 범시민운동에 들어갔다.부산시와 시의회, 부산상의, 학계, 언론계, 경제계, 시민단체 등은 지난 7월 20일 ‘동북아 제2허브공항 범시민유치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범시민유치위원회는 출범식에서 대정부 건의안도 채택했다. 정부는 조속한 입지선정으로 지역갈등 폐해를 최소화하고, 어떠한 정치적 움직임에도 흔들림 없이 미래지향적 관점과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입지선정 절차를 진행해 달라는 내용이다.
2010-09-30
‘사상을 새롭게! ’재창조 방안 모색
‘사상을 새롭게! ’재창조 방안 모색
  도시전문가 그룹 초청 ‘부산 창조도시포럼 자문회의’ 개최     구청은 9월 8일 오후 3시 3층 영상회의실에서 ‘부산 창조도시포럼 자문회의’를 열고, 김형균 부산시 창조도시본부장(부산창조도시포럼 공동대표) 등 도시전문가 9명과 함께 지역 재창조를 위한 전략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이날 참석자들은 ‘창조도시 모델! 사상 재창조’라는 대 주제 아래 ▲사상공업지역 재정비 및 도시재생 ▲사상역세권 복합환승센터 건립 ▲삼락강변공원 랜드마크 전략 ▲삼락생태하천 주변 도시활력 사업 ▲사상광장로 명품거리 조성 ▲철길따라 추억의 꽃길 조성 등 6개 소 주제를 중심으로 집중 토의했다.송숙희 구청장은 이날 “사상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사상을 한 단계 더 도약·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기탄없이 제시해주면 구정에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형균 창조도시본부장은 “이제 사상은 옛날 공업단지로서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방식을 버리고 주거·문화·소비 중심지로 특화해 ‘부산의 강남’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가져야 한다”며 “공장이 떠난 곳에 또 다른 공장을 들여와 옛 명성을 재현하겠다는 발상에서 과감히 탈피해서 떠나간 ‘매뉴팩토리’(제조공장)에 ‘아트팩토리’(예술공장)를, 그것도 여러 개가 모인 ‘아트팩토리타운’을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승남 건축학 박사는 “눈앞의 단기적인 실적에 연연하기 보다는 50년 후 먼 미래를 내다보고 부산, 나아가 동북아 경제권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사상의 비전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안병진 동서대(시각디자인학과) 교수는 낙동강변(경전철 교각 북쪽 강변 갯버들 산책로)에 세계에서 제일 긴 3.3㎞의 벤치를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이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면서 서산낙조의 멋진 경관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에코 라인3.3’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기획감사실 ☎310-4012∼3〉
2010-09-30
9월 반상회 주요 의제
9월 반상회 주요 의제
  (일시 : 9월 27일(월)  오후 8시)     태극기를 달아 나라사랑을 실천합시다   오는 10월 1일은 제62주년 국군의 날, 10월 3일은 제4342주년 개천절, 10월 9일은 564돌 한글날입니다. 우리 모두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를 게양합시다.  □ 태극기는 이렇게 답니다.   ○ 각 가정에서는 10월 1일(금), 10월 3일(일), 10월 9일      (토)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합시다.    ※ 단, 연중 24시간 국기게양제도 시행(97.1.1)에 따라       태극기를 국군의 날(10월 1일)부터 한글날(10월 9일)까지       계속 달아도 됩니다.     ○ 심한 비·바람(악천후)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게양하지 않으며,       일시적 악천후인 경우에는 날씨가 갠 후 달거나       내렸다가 다시 달아야 합니다.□ 태극기는 어디에 답니까?   ○ 밖에서 바라보아 대문(각 세대의 난간)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합니다.   ※ 주택구조상 부득이한 경우, 게양 위치 조정 가능.   ※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며 자녀와 함께 게양       하되,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유의하기 바람.   갑자기 아프거나 다쳤을 때 1339로 전화하세요               연휴기간 아프거나 다쳤을 때 당황하지   마세요. 평일과 다름없이 병·의원과 약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는 전문상담요원과 의사가 24시간 내내 응급의료 상담을 해드립니다. □  연휴기간 제공하는 서비스   ○ 연휴기간 중 진료 받을 수 있는 당직 병·의원 및       약국을 안내해 드립니다.   ○ 아프거나 다쳤을 때, 질병 상태와 응급처치에 대해       상담해 드립니다.   ○ 상태에 맞는 응급실을 안내해 드립니다.   ○ 중환자의 경우, 구급차 출동을 연결해 드립니다.□ 응급의료정보센터 이용방법   ○ 유선전화·휴대전화 모두 국번 없이 ‘1339’   ※ 응급의료정보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상담       센터로, 전화요금 외에 상담료는 무료입니다.   범죄로부터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합시다 □ 모든 성폭력 범죄자 신상정보 인터넷 열람 가능 및    신상정보 우편고지제도 시행(2011. 4. 16)□ 아동 성범죄 신고 활성화를 위해 포상금 상향 지급  ○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되던 신고포상금이 13세      미만 아동 성폭력은 최대 1,000만원, 19세 미만은      500만원까지 지급 가능□ 원스톱센터에 경찰관·상담사·간호사 등이 24시간    연중무휴 상주, 의료·상담·수사·법률 통합서비스    제공□ 이·통장 아동안전 보호관 및 「1警 1少」 보호관 제도 시행□ 아동 안전 지킴이 및 아동안전 지킴이집 운영   □ 문의 : 사상경찰서 생활안전과(☎329-0248)   2010 부산 갈맷길 축제 참가 안내 □ 기    간 : 2010.10.16(토)∼10.22(금) ▶7일간□ 장    소 : 부산광역시 일원□ 행사내용 : 전야행사, 개막행사, 부대행사, 폐막행사   ○ 개막식 : 2010. 10. 16(토) 10:00 벡스코  ○ 폐막식 : 2010. 10. 22(금) 17:00 경성대학교□ 주    최 : 부산광역시, 국제신문, (사)걷고싶은부산□ 주    관 : 2010부산갈맷길축제조직위원회□ 문    의 : (사)걷고싶은부산(☎505-2224∼5)
201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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