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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CONMAN 질병관리본부: 에이즈,결핵관리과 캐릭터

우리나라의 HIV/AIDS 용어 해설과 현황(통계)

HIV : Human(인체) Immunodeficiency(면역결핍) Virus(바이러스)

  • 에이즈를 일으키는 원인 병원체
  • 인체 내에 들어오면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를 찾아내어 면역세포 내에서 증식을 하며 면역세포를 파괴
  • HIV는 감염인의 모든 체액에 존재하며 특히 혈액, 정액, 질 분비물, 모유에 많은 양의 HIV가 존재
  • 주로 성관계나 감염된 혈액의 수혈, 오염된 주사바늘의 공동사용, 감염된 산모의 임신/출산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

AIDS : Acquired(후천성) Immune(면역) Deficiency(결핍) Syndrome(증후군)

  • HIV에 감염되면 우리 몸의 면역세포는 서서히 파괴되어 면역체계가 손상되고, 손상정도가 일정 수준을 넘게 되면 건강한 사람 에게는 잘 나타나지 않는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원충 또는 기생충에 의한 감염증과 피부암 등 악성종양 등이 생겨 사망까지 이르게 되는 질병
  • HIV감염인과 AIDS환자의 차이
    • HIV감염인 : HIV에 감염되어 체내에 HIV를 가지고 있는 사람
    • AIDS환자 : HIV감염인 중 CD4 림프구수가 200/mm3 미만으로 감소되어 있거나 기회감염증 등 AIDS 관련 증상이 나타난 사람
    • HIV감염인 중 일부가 AIDS환자입니다. 감염되었다고 바로 환자가 되는 것이 아니며, 건강한 상태로 살아가는 HIV감염인들이 많습니다

2015년도(1~12월) 국내 신규 에이즈(HIV/AIDS) 감염 현황

2015년 신규 에이즈(HIV/AIDS)감염인수는 1,152명으로 전년 같은기간 1,191명 대비 0.04% 감소하였음

  • 남성이 1,080명(93.7%), 여성이 72명(6.3%)으로 성비는 15:1임
  • 감염경로는 성접촉 786명, 무응답 366명으로 조사됨

HIV감염 내국인 전년대비 증가율 추이(2003~2015.12)

구분, 계, 2003년 부터 2015년 12월까지 HIV감염 내국인 전년대비 증가율 추이를 나타내는 표입니다.
구분 '03 '04 '05 '06 '07 '08 '09 '10 '11 '12 '13 '14 '15
592 763 734 796 828 900 839 837 959 953 1,114 1,191 1,152
남성 543 672 673 717 759 814 759 762 877 864 1,016 1,110 1,080
여성 49 91 61 79 69 86 80 75 82 89 98 91 72

HIV 전파(감염)경로 및 예방수칙

AIDS, 감염되는 경우는?

성접촉을 통한 감염

전파경로
  • HIV는 성행위 중 감염된 사람에게서 감염되지 않은 사람 몸 안으로 정액 또는 질분비물 그리고 혈액 등이 들어감으로써 감염
  • HIV는 정액과 자궁경부, 질 내에서 발견되며 성병에 의한 염증 소견이나 생식기 점막의 궤양, 그리고 성기에 상처가 있을 때 더욱 잘 전파됨
  • 이성간 또는 동성간에 관계없이 항문성교, 질 성교, 구강성교 등의 성행위를 통해서 감염될 수 있음
감염확률
  • 감염인과 한 번의 성접촉으로 HIV에 감염될 확률 : 0.1~1%
감염분포
  •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전파경로
  • 우리나라의 경우에 전체 HIV감염인의 98%정도가 성관계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성접촉이 HIV 확산에 큰 비중을 차지
특 징
  • 유럽, 미국 등지에서 동성애(Homosexuality)에 의한 경우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개발도상국에서는 이성간의 성접촉 (Heterosexuality)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임

감염된 혈액의 수혈

전파경로
  • HIV에 감염된 혈액을 직접 수혈을 받거나 감염인의 혈액에서 생산된 혈청을 투여 받는 경우에 감염
  • 전혈, 농축 적혈구, 혈소판, 백혈구, 혈장 등의 혈액제제를 수혈할 때 역시 HIV의 전파 가능성이 높음
감염확률
  • 감염된 혈액 수혈 시 감염될 확률 : 95~100%
감염분포
  • 근래에는 수혈에 사용되는 혈액에 대하여 철저한 감염여부 검사(HIV선별검사 및 핵산증폭검사)를 실시하고 있어 수혈로 인한 감염은 거의 없음(빈도수는 200만 명당 한건 정도로 아주 미미함)
특 징
  • 감마글로불린, B형 간염 면역글로불린, 혈장 추출 B형 간염백신을 통해서는 감염되지 않음

오염된 주사바늘의 공동사용

전파경로
  • 정맥주사 방법으로 마약을 남용하는 마약사용자가 자신이 사용한 주사기를 타인과 공동으로 사용할 경우 오염된 바늘을 통해 HIV가 전파될 수 있음
감염확률
  • 감염인과 주사바늘 공동사용 시 감염될 확률 : 0.5~1%
감염분포
  • 현재 국내는 2건의 사례 보고가 있음
특 징
  • 우리나라는 의사의 처방 없이도 주사기의 구입이 가능하고 마약주사기 사용자가 적어 주사기의 공동사용으로 인한 전파는 외국에 비해 현저히 낮게 보고됨

수직감염

전파경로
  • 임신 중 태반을 통해 감염되거나, 분만과정에서 감염이 일어날 수 있음
  • 수유와 모유를 통한 감염도 가능하므로 감염된 산모는 수유를 금해야 함
감염확률
  • 수직감염확률 : 25~30%(개인차는 있으나, 예방조치 시 평균 감염률 2~10%)
감염분포
  • 감염된 산모로부터 아기에게 전파되는 경우 : 세계적으로 신생아 및 소아에서의 HIV 감염 중 90%가 수직감염
특 징
  • 에이즈 증상이 있는 모체 또는 혈중 바이러스 농도가 높은 산모에게서 전파가 잘 되며 임신 중 HIV에 감염된 산모는 감염 초기 에는 바이러스의 양이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태아 감염이 쉬움
  • 그러나 현재 시행되고 있는 화학적 예방요법을 잘 따르기만 한다면 건강한 아기를 출산할 수 있음

HIV는 일상생활에서 감염되지 않습니다!

  • 감염인과 식기나 컵을 함께 사용할 때
  • 감염인과 화장실 변기 등을 함께 사용할 때
  • 감염인과 침구류 등을 함께 사용할 때
  • 감염인과 피부접촉이나 포옹, 가벼운 키스를 할 때
  • AIDS환자를 간병할 때
  • 감염인의 기침이나 재채기, 구토물로 인해
  • 감염인과 수영장이나 대중 목욕탕을 함께 사용할 때
  • 모기 등 벌레 물림으로 인해
  • 감염인과 함께 운동(땀)할 때는 괜찮아요
HIV는 일상생활에서 감염되지 않습니다!

HIV 검사 필요성 및 검사방법

HIV 검사의 필요성

  • 외모를 통해서는 HIV 감염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움
  •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부증상 등을 통해 HIV 감염여부를 알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정확한 감염여부 확인을 위해서는 꼭 검사를 받아야 함
  • 검사를 통해 조기에 감염사실을 안다면 에이즈에 대한 적절한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삶의 영위와 수명을 연장하는 효과를 가져 올 수 있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타인(배우자, 파트너, 혹은 불특정인)에게 HIV를 옮기는 일을 막을 수 있음

HIV 검사방법

검사방법

HIV의 감염여부를 알아보기 위한 검사로 항체검사법, 항원검사법, 유전자검사법 등이 사용됨

HIV 항체검사법
  • 전 세계에서 사용 중인 방법으로 간편하고 저렴하나 항체미검출기간 중인 혈액은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판정되는 한계가 있음
  • 침입된 HIV항원에 대하여 인체의 면역체계가 작동하여 항체생성 → 항체의 존재 유무를 판단하여 HIV 감염여부를 알 수 있는 검사
  •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출행위를 통한 감염 후 약 6~12주 내에 항체가 형성
    *항체미검출기간(window period)
  • 감염된 후부터 검사를 통해 항체가 발견되기까지의 시점
  • 이 기간 중 검사를 받았다면 실제로 감염이 되었더라도 음성반응을 보일 수 있음
  • 정확한 감염여부 판단을 위해 노출행위가 있은 지 3개월 후(약12주)에 검사 요망
  • 노출행위 후 약 3개월 내(항체미검출기간)에 콘돔 없는 성관계, 헌혈 등 전파가능 행동은 삼가
항원검사법
  • 감염 초기 항체미검출기간이나 AIDS환자에서의 항원검출, 질병의 진전 및 치료효과 관찰, 신생아에 대한 감염진단에 주로 사용되며 헌혈 혈액에 대해 주로 항원검사를 실시하고 있음
  • 유전자검사법    - HIV 감염의 초기진단, 신생아의 HIV 감염진단, 항바이러스제 처치 후의 모니터링, HIV-1과 HIV-2 감염구분에 유용함
유전자검사법
  • HIV 감염의 초기진단, 신생아의 HIV 감염진단, 항바이러스제 처치 후의 모니터링, HIV-1과 HIV-2 감염구분에 유용함

보건소의 HIV익명검사 절차 및 담당부서(담당자 전화번호)

HIV(에이즈) 익명검사

  • 본인이 원하는 경우 익명검사가 가능하며, 검사번호 또는 가명을 사용하여 검사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결과를 확인함
  • 검사기관
    • 전국 보건소 : 실명 또는 익명으로 무료 에이즈 검사와 상담 가능
    • 병/의원 : 유료로 익명검사 가능
    • 에이즈 관련 민간단체(한국에이즈퇴치연맹, 대한에이즈예방협회의 검진상담소) : 간단한 무료 검사와 에이즈 관련 상담 가능
    • 감염에 취약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음으로서 자신의 감염사실을 모른 채 타인에게 전파시키는 것을 방지하도록 함

익명검사 절차 및 담당자(사상구 보건소)

  • 신청 등 특별한 절차 없이 보건소 3층 검사실로 가서 에이즈 담당자를 찾아서 상담 후 검사 실시 가능함(인적사항 등은 묻지 않고 검사 실시)
  • 에이즈 상담 담당부서 및 담당자 전화번호: 검사담당 검사실 051-310-4827

HIV감염으로 인한 증상 및 합병증

증상단계

급성 감염기에서 무증상기로 무증상기에서 발병초기로 발병초기에서 발병기로 넘어가는 증상단계표입니다.
급성 감염기 무증상기   발병초기 발병기
노출행위 후 1개월 내외 독감증상 평균 10년 정도 무증상 (면역수치 감소) 지속적 설사 몸무게 급감 발열 등 증상에이즈

증상내용

  • HIV에 감염 된 후 1개월 내외에 일부 감염인(전체감염인의 30~50%정도)에게서 체중감소(평균체중의 10%), 원인모를 만성설사, 발열, 지속적인 마른기침, 전신피로 등 다른 질병군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비특이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음
  • 급성 감염기의 비특이적인 증상, 또는 무증상으로는 HIV 감염여부를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의심스럽다면 반드시 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함
  • HIV에 감염된 후 평균 10년 정도의 무증상기간을 거쳐 에이즈 증상이 나타남
  • 무증상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으며 본인이 검사를 받지 않는 한 자신도 감염사실을 모른 채 다른 사람에게 성관계 등을 통해 감염시킬 수 있음
  • 감염사실을 모르고 치료를 받지 않은 채 시간이 경과하여 감염 말기가 되면 면역체계가 파괴되어 감염되지 않은 사람에게서 잘 나타나지 않는 각종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 등에 의한 기회감염(폐렴, 결핵, 구강 캔디 다증, 대상포진 등)과 악성종양 발생
    ※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가장 흔한 기회감염 : 결핵과 폐렴

HIV감염인 진료비 지원제도와 국내 체류 외국인 상담

에이즈 감염인 보호/지원(담당자와 상의) 및 외국인 에이즈 관리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보호 및 지원

  • 감염인 진료비 지원 :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 전액 지원
  • 감염인의 치료 순응도 향상과 심리적 지지를 위하여 의료기관을 통한 전문 상담 서비스 제공
    (‘05년 4개 기관 → '06-‘07년 7개 기관 →'08/‘09년 8개 기관→'10년 12개 기관/지방확대)
  • 쉼터 운영을 통한 숙식제공 및 심리적 지지로 사회적응 지원
    (‘07년까지 7개소→'08년부터 2개소)
  • 요양 및 호스피스 지원을 통한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 장례서비스, 상담 및 정서지지 등 지원(‘07.11월 1개소)
  • 에이즈 감염인 지원센터 (서울 1개소) 운영을 통한 교육 및 상담, 재가복지, 간병지원 및 자활지원 등 제공
  • 감염인의 사회복귀 및 일자리 제공을 위한 자활지원('09년 2개소)
  • HIV감염 장기요양자 및 정신질환자 지원을 통한 요양서비스, 재활·물리·한방치료서비스, 상담 및 정서지지 등 지원
    ('09.12월 1개소)
  • 정신질환자, 장애 감염인, 장기요양대상자 체류시설 확보

국내 체류 외국인에 대한 예방홍보, 상담 및 검사 서비스

  • 외국인 에이즈예방 지원센터 (서울 1개소, 경기 1개소) 운영을 통한 에이즈예방 교육/홍보와 상담제공 및 취약한 외국인 에이즈 감염인에게 치료 및 출국 지원
  • 외국인 에이즈 검진상담소 (2개소) 운영을 통한 외국인의 자발적 상담 및 검진 유도

에이즈 예방은 콘돔으로

에이즈 예방은 CONDOM!

나와 상대방의 건강을 위한 배려, Condom!

  • 콘돔은 비용이 저렴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에이즈 예방법
  • 올바른 콘돔사용 : HIV나 다른 병원균의 감염 예방
  • 성관계를 하는 동안 콘돔을 올바르게 계속적으로 사용해 왔다면, HIV에 감염될 위험성은 거의 없음
  • 에이즈는 ‘성접촉'이라는 확실한 감염경로가 있고, 국내의 경우 성접촉으로 인한 감염이 98% 이상으로 올바르게 콘돔을 사용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
  • 사용자가 콘돔의 사용 수칙을 정확하게 잘 지킨다면 100%에 가까운 예방효과를 거둘 수 있음

그 외에 에이즈를 예방 할 수 있는 방법

  • 감염경로 등 에이즈 바로 알기
  • 모르는 사람과의 성접촉 피하기
  • 콘돔이 없을 경우 성관계 미루기

올바른 콘돔 사용법

1. 콘돔이 손상되지 않도록 조심해서 포장지를 찢고 콘돔을 꺼낸다. 2. 꺼낸 콘돔은 안팎을 구분하고, 콘돔 끝에 볼록한 곳(정액받이)를 잡고 비틀어 공기를 제거한다. 3.콘돔을 발기된 음경 위에 올려놓고 끝까지 풀어내려 씌운다. 4. 음경이 위축되기 전 콘돔의 링부분을 잡은 상태에서 몸 밖으로 빼낸다. 5. 콘돔을 음경에서 벗겨 낸다. 6.휴지에 싸서 버린다.

에이즈에 대한 질문은?

보건소홈페이지 건강정보 보건상담코너를 이용 질문하여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에이즈 관련 홈페이지

  • 담당부서 : 보건행정과 
  • 전화번호 : 051-310-4827
  • 최종수정일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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